1. 산행일시 : 10.12.25(토)
2. 동행 : 가호회장님과
가기가 싫어 이불속에서 둥글거리는데 회장님의 불호령 전화다.
끙.......
대중 배낭을 꾸리고 아파트를 나서는데 추위가 장난이 아니다.....
이백지구대에서 회장님을 픽업 백무동으로......
백무동에 도착하니 주차장에 사람이 없다(결국 주차비 4천원 벌었다)
배낭을 추수리고 올라가니 그런대로 갈만하다. 몸이 적응이돼나.....
하동바위를 지나 참샘에 도착하니 젋은 부부가 커피를 준다.... 감사히 얻어 먹었는데 그후론 보지를 못했다. 우리와 코스가 같았느데 장터목에서 발걸음을 돌린 것 같다.....
고도가 높아지니 상고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망바위를 지나 장터목에 도착 라면과 떡가래로 점심을 후다닥 치우고 제석봉을 오르는데 죽겠다. 회장님은 늦게 간다고 앞에서 온같 잔소리를 다한다. 나는 죽겠는데.......
제석봉을 지나 배경에 나무가 기가 막혀 한방 박았는데 엉 아니네
통천문 지나 폼 잡는 회장님
통신골 입구
천왕봉 마지막 고개
항상 장날 같은 천왕봉이 오늘은 한가하다. 장터목은 사람이 바글거리던데.....
이게 가오회장님인가.........
회장님은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애지간이 좀 싸매지
우리 회장님이 손가락이 얼어가면서 찍어준 단 한장의 내사진....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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