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8. 3.1(토) - 3.2(일)
2. 코 스
남원 -> 보성다원 -> 수문해수욕장 -> 장흥 -> 억불산 -> 관산읍(1박) -> 장천제 -> 장안사 -> 연대봉 -> 장천제 ->
남원
3. 동행
박계장, 최병엽, 김상기, 양정언, 나
4. 후기
원래는 한라산을 가기로 하였는데 한라산이 깨져 꿩대신 닭이라고 장흥 천관산으로 낙찰이 되었는데 일정은 원래대로 1박2일로 하자고 결의 첫날은 가볍게 투어 둘째날 천관산 산행하기로 한후 남원에서 상기차로 출발

보성다원 입구 삼나무길

아직 봄이 덜되었는지 초록의 싱그러움이 없다

입장료가 1인당 1,600원이란다. 디지게 비싸다 비싸면 어쩌나 오늘 일행중 4명이 초행인데

아직은 새싹이 돋지않은 다원의 풍경들


청솔모가 사람을 별로 겁네지를 않는다.

다원 구경후 키고개 마을인 장흥 수문리에서 좌로부터 박계장, 양정언, 김상기, 최병엽

점심은 키조개로 비싸다.

키조개가 익어가는 모습

점심식사후 장흥 토요장터에 도착하니 한창 라이브쇼가 진행중이다.

교복을 입은 사회자 사회를 참 재미있게 본다.

통키타 가수와 창원에서 왔다는 관광객(좌측 아줌마)의 즉석 노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한마당 용기가 대단하다.



염소가 전혀 사람을 겁내지 않고 주인과 장난을 재미있게 친다.

장흥 토요장터 앞 탐진강 징검다리와 오리

탐진강 분수 및 장흥읍내


토요장터 구경후 시간이 남아 장흥읍내에 있는1시간 코스의 억불산으로 억불산 정상부근에 맹감이 많이 달려있다.

억불산 정상

억불산 정상의 정언이

억불산 정상에서 바라본 장흥읍내와 탐진강

억불산 정산의 며느리 바위

죽어버린 억불산 억불송 추모비

억불산 중턱의 정남진 천문과학관


억불산 중턱의 정자샘

억불산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있다.
억불산 산행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위해 장흥에서 횟집을 찾을려니 찾을길이 없다. 할수없이 장흥경찰서에 전화를 해 문의를 하니 군청부근에 해돋이라는 횟집이 좋다하여 찾아가보니, 상상했던것 보다. 더 좋다. 회도 맛있고........
소주에 얼큰히 취해 관산읍으로 이동 여관을 잡고 맥주한잔 더 "그 맥주 한잔이" 다음날 죽었다.

천관산 입구

연대봉으로 오르던중

능선에서 바라본 연대봉 정상

양근바위란다.

능선상에 있는데 꼭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연대봉을 향하여

연대봉 부근에서 바라본 천관산의 백미 환희대

천관산 연대봉

연대봉에서 바라본 억새밭과 환희대

하산길에 만난 삼나무길, 이쪽 동네는삼나무 숲이많다. 우리 동내는 맨날 소나문데

오늘의 종착지 장천제에 도착하니 동백나무가 엄청 많은데 아직은 겨울이다. 이놈만 빼고는

토종 동백과

개량종 동백
산행을 마치고 라면으로 점심요기후 남원으.....
경찰서 우리팀이 뭉치면 항상 재미있는데.....
승진으로 인하여 지역으로 발령시는시간이 많지를 않아 어쩔련지.....
이번 여행겸 산행도 저번과 같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