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7. 6. 16(토)
2. 코 스
다압면 고사리 항동 -> 매봉 -> 백운산(빽)
3. 참가인원 : 5명
캡틴, 남규성,병엽이, 상기, 나
4.후기
남규성 일행이랑월출산으로 날르기로 약속을 한후 착착 준비를 마치고 숙직후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전화를 받고 사무실에 도착 코스가 백운산으로 수정이 되는데 가보지 않은 코스다. 지도를 보니 거리도 멀고, 걱정이 앞선다.
고사리에 도착 마을 주민에게 매봉가는 길을 물어보니 저리로 가란다. 차량을 끌고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차를 파킹후 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매봉가는 길을 또 물어보니 길이 없단다. 능선을 보니 연결이 되 치고 올라 붙기로 한후 열심히 올라가는 데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전날 마신 주님 덕에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능선에 도착 조금 진행하니 등산로다. 등산로는 돌이 없이 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전한 그늘이다. 봄 철쭉 필때 산행을 하면 상당히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매봉에 도착 사진을 찍고 난후 캡틴이 먼저가서 라면을 끌이고 기다리자며 진행을하는데 캡틴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죽을 똥을 싸고 따라가니 백운상 정상이다.
시야가 좋아 멀리 통영, 남해, 모악산까지 보인다. 지리는 말할것도 없고...........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 병엽이 등 나머지 일행이 도착한다. 한적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을 하는데 우리가 올랐던 길을 놓치고 정식 등산로를 따라가고 있다.
애라이 그냥가자 동네 도착해택시 등을 이용 차량을 회수키로 한후 진행을 하는데 계곡이 우리가 차량을 파킹한 지점 같다. 등산로를 탈출 임도로 진행하니 바로 차량이다. 알바를 상당히 할것으로 생각했는데 쉽게 차량을 회수하게 되 기분이 상쾌하다.
남원에 도착 생맥주 한잔으로 산행 끝.

병엽이를 끌고

매봉에서(좌로 부터 상기, 병엽, 캡틴, 남규성)

상기, 병엽, 나, 남규성

캡틴과 나


주변을 설명하는 캡틴

망해봉



사상자 꽃



석잠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