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2. 12(토)
2. 코 스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 동엽령 -> 칠연계곡
3. 참가인원:몇명이 갔는 지 기억이 안남
회장님, 병엽이, 홍탁이 그리고 나와 동부산학회
4. 후기
우연히 술한잔하다. 동부산악회 따라 간다 하였는데 후회 막급이다. 술기운에 약속 담날 죽을지 뻔히 아는데 그래도 다향이다. 곤도라로 간단다.
곤돌라가 장난이 아니다. 무주 직원들 빽으로 새치기를 하였는데도 타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린다. 춥기는 한데, 춘데 어쩔수 있나. 우모복 덕이나 보자....
근 한시간을 기다린후 곤돌라에 탑승 설천봉에 오르니 춥고 사진도 찍기 싫고, 속도 않좋고 살랑 살랑 향적봉으로 향하니 그래도 향적봉이 나온다.
봉진이 빽으로 한데 밥은 면하고 창고에서 점심 라면가닥 몇개 만 입으로 들어간다. 참 속없다.
창고속에서 밥좀먹으면서 무슨 그리 할말이 많은지, 그래도 둘이 죽이 잘 맞는다.
점심후 중봉을 향해 가면서 한방
저멀리 중봉이 보이는데 사람이 참 많다.
우리 가오 회장님이 생강차를 준다고 배낭을 뒤지는데 어째 추워보인다.
동엽령에서 칠연 쪽으로 하산을 하다 보면 만나는 소나무와 서어나무, 전생에 무슨 인연일까????
그래도 무주 직원들 덕에 재미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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