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9. 12. 5(토) - 6(일)
2. 코 스
지리산 파크텔 -> 세걸 동능 -> 세동치-> 계곡 -> 부운리
3. 참가인원 :5
만복대, 뫼가람, 정재, 윤주,나
4. 산행후기
오랜만에 비박 산행이다. 또한 세걸 동능은 언젠가 한번 내려오고 아주 오랜 만에 가보는 길이다.
일출에서 출발을 할려는데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친다. 심난하다. 가기 싫다. 하지만 가는 것으로 했으니 가야지 바른 어쩔수 없이 출발한다.
오랜만에 매는 동계 박짐 어깨가 묵직하다.
지리산파크텔에서 출발을 하는데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낙엽위에 싸인 눈 덕에 자꾸 미끄러진다. 체력 소모가 클것같다.
세걸산 주봉이 보이는 지점에서 세걸산 주봉으로 가지를 않고 세동치 방면으로 틀어진다. 새로운 길이다. 가보자 내려가지만 않으면 어디가 나오던지.....
길은 세걸산으로 향하지 않고 바로 세동치를 직행이다. 덕동청년회에서 길을 만들어 놓았다. 세걸산까지의 된비알을 피하고, 세동치로 직행하니 편하다.
세동치에 도착 잠자리를 마련하고 저녁식사........
저녁 8시 무렵 만복대와 윤조가 도착한다. 모닥불과 꼬막과 고구마와 술............
아침에 침낭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하늘이 너무나도 파랗다........
아침밥을 먹고 정리를 하니 11시 부운리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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