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게을러 3월 한라산 같다 온후 사진을 올리지를 않다 이제야 올려보네...
09.10.11(일)
○ 산행지
와운삼가→어름골 입구→어름골→좌골→명선북능→와운삼가
○ 일행 : 광속단 3, 에코팀 4
장발짱,정재,나
○ 후기
처음으로 시작하는 책임제 산행 1빠따로 금수형이 낙찰되어 전화가 와 산행여부를 물어 산행 오케이를 하고 동행자를 물어보니 나 포함 3명이다. 참 단출하네
남원에서 6시 30분에 만나 산행지를 물어보니 명선 어름골이란다. 일출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에코팀이 들어온다. 달궁에서 자고 온다나. 산행지를 물어보니 우리와 목적지가 같아 일행이 갑자기 많아진다.
아침을 먹고 춘식이 신세를 진후 요룡대까지 고고, 평이한 길을 걷다 보니 어느세 초입이다. 초입을 보니 언젠가 겨울에 하산하다. 작업하던 공단원에게 딱 걸린 생각이 난다.
어름골 초입에서 바라본 반선쪽 풍경
어름골 초입
어름골 초입에서 약간 휴식을 취한 후 어름골로.....
태풍이 오지를 않아 계곡에 죽은 나무들이 널려있어 계곡이 깨끗한 맛이 없다. 태풍이와 한번 싹 쓸어가면 깨끗할텐데........
어름골내 작은 폭포들의 향연
계곡 오름짓을 계속하다 계곡 갈림에서 좌골을 택해 작은 폭포들을 지나 계곡이 끝나가니 산죽밭이며 고도가 1400을 가르킨다. 이제 오름짓은 끝이다.
능선에 올라 와운쪽으로 방향을 튼후 점심먹을 만한 적당한 장소를 물색후 점심식사 우리는 술이 풍부하고 에코팀은 안주가 풍부하다.....
원래는 술을 안마시려고 하였는데 그놈의 술이 어디로 도망가나.....
능선 끝을 고수하여 와운 3가쪽으로 하산하니 춘식이가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망가가 저녁을 산다나. 일출에서 거나하게 한잔, 각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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