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봉

지리산 2008. 3. 25. 13:26

1. 산행일시
2008. 3. 22(토) 08:40 - 16:00

2. 코 스
수락마을 맨 윗집 -> 서부능 -> 중기제삼거리 안부 -> 영제봉 -> 1044봉 -> 1044능 -> 음양샘 -> 가족호텔

3. 참가인원 4명
장발짱, 프로켄타,아멜리아,나

4. 산행후기
남원에서07:40에서 50분 사이에 만나기로 한사람들이 오지를 않는다. 답답하여 전화를 할려고 전화를 찾으니 전화를 집에다 두고왔다. 찾으로 갈수도 없고 않온다는 말은 없어 기다리다. 보니 일행들이 도착한다.

차량에 동승 산동으로 산동에 가깝게 도착하니 지금이 산수유 축제기간이다. 차량으로 수락폭포를 지나 수락리 끝집에 도착하니 쭈글이 한마리가 되게 반긴다.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고....

쭈그리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잡는다.

쭈그리와 한참을 놀고산행 채비를 한후 임로를 따라가니 철조망이 쳐져있다. 길이 막힌지 알고 철조망을 우회 된비알을 치고 오르니 뒷문이 있다. 에이 괜히 고생만 했네.....

임로를 따라 조금 오르니 표고 패목이 쌓여있는데표고중에 상급이라는 화고가 피어있다.

패목에서 피어나는 표고(화고란다)

패목에서 표고 수확을 한후 진행을 하니 길이 바로 끈긴다. 그냥 계곡으로 치자. 아멜리아가 약을 올린다. 길도없는데 옷이 새놈이라고 ㅋㅋ 그래 올이 두군데 풀렸다.....

지리산 자락은 아직은 이른봄인가 보다 이제야 생강나무 꽃이 핀다.




이리저리 계곡을 치고 가다보니 멧돼지 길과 이름모를 야생동물들의 길이 나온다. 오늘 능선까지의 오름길이다. 한참을 오르다 보니 누구 집인지는 모르겠으나 굴이 상당히 깊다. 크기로 봐 토끼 정도나 될까?





이름 모름 야생동물 굴(토끼 일까)

굴을 지나 조금 지나니 주능이다. 주능은 누가 길을 헌하게 정리를 해놨다. 얼마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아무튼 좋다 누가 무슨이유로 정리를 해놨는지는 모르나, 아무튼 좋고 고맙다.


서부능에서 바라본 영제봉과 종석대


노고단과 종석대



우리가 내려갈 능선과 그뒤 간미봉 능선



길 한가운데 멧돼지 아저씨간 아줌마가 집을 맹글어 놨네........

중기재에서 허기가 져 비스켓으로 간식을 먹고 응차... 어느덧 영제봉이네, 영제봉에서 잠시쉬고 1044봉 능으로 출발..

1044능에서 조금 지나 적당한 곳에서 중식..... 상상만 하시라........



우리가 수확한 표고

작은 고리봉과 노고단 종석대

점심을 먹고 눌루날라 내려가는데 소나무 숲이 일품이다.

간미봉 능선과 산동면

한참을 내려오니 온천쪽에서 올라오는 길을 만나는데 우리가 내려온 길은 등산로 아님으로 표시되어 있네...

음양샘 부부가 함께마시는 금슬이 좋아진데나 뭐나...


하산길의 온천지구 및 산수유들.....






만복대 묘봉치 작은고리봉도 보이고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니 가족호텔이네...



차량을 회수하면서 들린 수락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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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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