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골

지리산 2007. 10. 2. 21:15

1. 산행일시
2007. 9. 29(토) - 9. 30(일)


2. 코 스
백무동 -> 작은세골 -> 안부 -> 덕평봉 -> 선비샘 -> 구벽소령 -> 칼등날초입 -> 비린네골 -> 음정


3. 참가인원 : 3명(일요일 +2)

강산애, 정재, 나, 일요일 프로켄타, 아멜리에


4.후기

금요일날 디지개 퍼마신 덕분에 12시가 다 되도록 술이 깨지를 않는데, 정재 한테서 전화가 온다남원에 다 도착했으니 준비하란다.

어거지로 배낭을 챙켜 정재 차로 가니 강산애도 나와 상태가 비슷하다. 간신히점심을 먹고 백무동에 도착 배낭을 들쳐 멜려고 하니 묵직하다, 오를일이 까마득하다.

항시 와 봐도 좋은 작은세골이다. 초입부터 폭포들의 항연이다.

열심히 폭포를 오르다 잠시쉬고 있는데 후배란놈이 찍은 사진이다.





어찌 어찌 비박터에 도착 잠자리를 펼치고 보니 거지가 따로 없다.

잠자리에 들기전 간단한 소주파티... 네 창자가 불상하다. 어제 그렇게 쳐먹고 올라오면서 내내 갤갤대놓고는 또 술이 들어간다. 술이 부족하다.

애라이 잠이나 자자...........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ㅋㅋ

푹자고 일어나니 아침 6시다, 아침밥을 다 해놓고, 어제 저녁 먹다 남은 찌개를 데워 아직도 꿈나라에서 헤매는 후배놈 정재를 깨워 밥을 먹이니 설거지도 나 보고 하란다. 이놈이 후배가 맞아.............. 아침 8시에는 출발해야 구벽소령에 12시까지 도착이 가능하기에 설거지후 배낭을 꾸려 8시 시간을 맞춰 출발해본다.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분 덕에......


출발을 한후 한참 진행을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다.다행히 비가 많이 오지는 않으나 계곡이 엄청 미끄럽다.



선비샘에서

덕평봉 안부에 11시가 조금 못되어 도착한다. 예정 시간보다 진행시간이 약간 빠르다. 구벽소령에서 12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기에 시간이 넉넉하다.

주능에는 어느덧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사진을 찍을래도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 찍을수는 없고 넉넉한 시간덕에 선비샘에서시간을 보내다. 구 벽소령에 도착하였는데 만나기로 한 일행이 예정보다 시간보다 도착이 늦다, 한참을 기다리다 지루해 라면을 끌일 준비를 하는데 일행이 도착한다.

베이컨에 간단한 소맥으로 속을 달랜후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원래 하산길인 오공능선을 동주형 꼬임에 빠저 칼능날로 변경 초입은 잘 찾았으나 중간에 엉뚱한 곳으로 빠져 사람 길은 없고 맷돼지가 놀던 길만따라 열심히 하산하니 비린네골이다. 애고 칼능날은 어디로 도망갔냐.그나 저나 산행은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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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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