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7. 5. 19(토) - 20(일) 1박 2일
2. 코 스
성삼제 -> 세석 영신사지터(1박) -> 천왕봉 -> 칠선 -> 칠선폭포 -> 창암능선 -> 백무동
3. 참가인원 : 광속단 12명
프로켄타, 장발장,강산애, 만복대, 두리, 뽀동이, 혜일, 아멜리에, 나, 계주형(세석 합류), 정재(세석 합류), 뫼가람(세석 합류후 비박만)
4.후기
광속단 정기산행이 주능 종주다, 요즘 술에 쩔어 살다보니 걱정이된다. 일출에서 합류 아침 식사를 하는데 다들 긴장들이 되는지 술을 한잔도 않한다. 아침에 술내 나는 사람도 없고.
춘식이 도움으로 성삼제에 도착 산행을 시작하는데 온도계가 4.4도를 가르키고 있다. 무게 부담때문에 침낭카바와 우모복을 챙기않았는데 영신사지의 비박이 걱정된다.
산행 시작후 노고단을 지나 주능에 도착하니 주능은 이제야 봄이다. 금강애기나리를 필두로 봄꽃들이 만발하여 있다.
임걸령에 도착 잠시 쉬는데 친구 동생인 광근이가 따라온다. 종주 중이며 오늘 세석까지 간단다. 그후 연하천에서 우리는 점심먹고 출발할려는데 이제야 연하천에 도착한다. 그후는 보지를 못했다. 연하천에서 볼때 완전 패잔병 신세든데 무사히 산행을 마쳤는지..........
세석에 도착하니 계주형과 뫼가람이 도착하여 같이 영신사지터로 내려가니 정재가 먼저 도착 비박준비를 마치고 우리를 기다리는데 우리말고 어떤 산악회에서 단체로 와서 웅성거리는데 참 불편했다. 저녁내 떠들고 새벽에 떠들고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을 한잔하는데 너무 춥다. 도저히 밖에 앉아있지를 못하겠다. 일찌감치 침낭속으로.. 아침에 일어나니 비박색안이 온통 얼음이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자 햇살때문인지 기온이 많이 올라가 하계용 윈드자켓으로도 충분하다. 해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아침 식사후 산장에 올라가 하산하는 뫼가람을 보내고 우리는 천왕봉으로.....
천왕봉으로 가는 도중 운해가 아름답다......
천왕봉에 도착 칠선으로 하산길로 잡고 하산후 마폭에서 점심식사후 대륙폭포 조금 지나니 공단어저씨들이 신고를 받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칠선폭포를 지나 창암능으로 올라 붙어 백무동으로 하산 일출에 도착후 하산주를 하는데 공단이야기가 나오니 춘식이 제수씨가 나보고 경찰도 아니란다.. 할말이 없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발때문에 고생을 많이한 혜일이...........

금강애기나리

멀리 만복대가 보인다.

이제 한창인 얼래지

왜 현호색

나도 옥잠화

동의나물

괭이눈

반야봉

세석부근에 많이 피어있는 처녀치마

천왕봉이 삐쭉 보인다.

애기 괭이밥

운해의 장난으로 천왕봉이 반쪽이다.

운해가 주능을 반으로 갈랐다.(반야봉도 살짝 가리고)

마폭의 시원한 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