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봉

우리산하 2012. 3. 31. 20:52

1. 일 시
2012. 3. 26(월)

2. 코 스
비홍재 -> 문덕봉 -> 고정봉 -> 갈림길 -> 우측 능선 -> 송네마을

운행거리 : 7.11Km(GPS)

3. 참가인원 : 2명
헐렝이. 나

4.후기
며칠전 헐렝이와매화도 구경할겸 광양 백계산을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만나니갑자기 새로운 일정이 생겨 4시까지만 시간이 있단다.백계산을 가도 되는데 그럼 시간에 쫓길 것 같다. 뭐 그럴 필요가 있나 오늘아니면 않되나담에 가고 오늘은 코스를 바꾸면 뒤지 뭐, 어딜 갈까 여유롭게 다녀 올수 있는 곳이어딜까 생각을 하는데 문덕봉이 보인다. 헐렝아 문덕봉 어때 갔다 온지도 오래 되었는데, 콜입니다. 가자 그럼 문덕봉으로.....

등반 안내도 밑에는 커다랐게 대강면장 명의로 협박을 했놨다. 산불 방지기간 출입금지라고 어기면 과태료를 매긴다고, 그런데 이것을 지키게 하는 사람도, 지키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것 같다. 이런게 아마도 면피성 행정 이랄까. 이제는 우리 행정 문화도 바뀌어야 되지를 않을까.......


오랜만에 왔더니 표지판도 붙여 놨다. 남원은 이웃 함양이나 구례에 비해 등산쪽에 투자를 안한 자기단체 인데 왠일일까.


언제 보아도 포근한 소나무길이다.



비홍산성, 역사적 가치가 충분 할텐데 안내판 꼬라지라니.... 왜 우리 지역은 주어진 자원을 활용을 하지를 못할까. 그래서 못사는 지역으로 전락하면서 인구는 갈수록 주는 걸까, 궁금하네......




문덕봉 정상입니다.


얼라 못보던 정상석도 세워져 있네, 어이 반갑구만......


문덕봉에서 바라본 풍악산 방향....


여기는 고리봉 방향


인증샷 한번 찍어보고


나만 찍으면 않되지 헐렝이도 한방


CCTV도 설치되어 있네. 참 내가 너무 오랜만에 왔는갑다.



우와 고정봉에도 표지석이.......



헐렝아 조심해라ㅋㅋ



우리가 지나온 능선 예전에는 약간 스릴도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철계단에, 받침대에 이제는 겁많은 사람들로 안전하게 올수있게 만들어 놨네, 조은 일일까?????

예전에 없던 갈림길이 생겼네, 좌측은 그럭재 우측은 송내마을, 헐렝아 항상 가던 그럭재는 생략하고 새로 생긴 우측길로 가자.....


아직은 길이 희미하나 이런길도 있고, 암릉길도 있답니다.


생강나무가 꽃망울을 피우고 있네요


우리가 하산한 지능선


송내저수지가 보이네요, 산행 끝이다. 태문아 뭐해.......


태문이 덕에 대강에서 갈비탕으로 늦은 점심, 그리고 나혼자 소주........


어이 사둔 근데 왜 왔어 비홍재를................

'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실 청웅 백련산  (0) 2012.04.26
금지 고리봉  (0) 2012.04.03
섬산행(흑산도, 홍도)  (1) 2012.03.27
쭈꾸미 산행(내변산)  (0) 2012.03.23
강진 만덕산  (0) 2012.03.22
Posted by 남원산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