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12. 2. 24(금)
2. 코 스
일주문 -> 기백산-> 금원산 -> 수막령 -> 용추자연휴양림 -> 용추폭포 -> 일주문
3. 참가인원 : 3명
운산, 헐랭이, 나
4.후기
헐랭이가 기백산만 간단히 같다 오잔다. 기백산 만 간단히 같다 올려나.. 아무튼 콜이다. 남원에서 김밥과 오뎅을 준비하여 정식이 차로 기백산을 향하여 고고....
일주문에서 한방, 장수사란 절의 일주문인데 덕유산 장수사라고 쓰여 있다. 내가 보기는 덕유산과는 거리가 좀 있는데
용추계곡 여름엔 사람들이 바글거리는데 아직은 겨울이라고 인적이 없다..
기백산 안내도에서 등로를 확인하면서 헐랭이가 또 욕심을 부린다, 기백산만 잠깐 같다 오자더니 코스가 늘어난다. 금원산으로해서 수막령으로 하산하자고, 이놈이 또 병이 도지네.. 에잉 그래 기백산 오른후 거기서 생각해보자 일단은 기백으로...
여긴 국립공원이 아니라 시그널들이 많이도 달려있다.
첫번째 휴식지 나무로 쉴수있는 의자들을 만들어 놓아 쉬기가 좋다. 놀다 가자 천천히....
고도가 높아 지니 눈이 나타난다.
상고대가 살짝 맛만 보여준다. 멀리 기백산 바위가 보인다. 시간상 여기서 점심이다. 김밥에 오뎅국물 좋다. 오름길이 남아있어 종찬이가 가져온 술은 사양, 난 오름길에서의 술은 완전 쥐약이다.
여기는 기백산 정상이랍니다. 다른 사람이 없어 우리를 한번에 찍어줄 사람이 없으니 각자 홀로...
헐랭이도....
운산도.... 우리의 오늘 산행계획에 또 헐랭이가 반기를 든다. 형님 금원산 방향으로 1시간만 같다 하산하게요. 그러자 까지꺼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1시간 정도야 뭐, 그런데 1시간 가면 금원산까지 다 가버리는데 에구 또 헐랭이한테 당했네, 가만 보니 이놈이 기백 금원이 첨이라네.....
저멀리 금원산 방향 그런데 금원산은 보이지를 않네요
여기서도 금원산이 날씨 관계로 보이지를 않네요...
시기가 철쭉이 물이 올라올 시기라 그런지 철쭉들이 모두 붉은 색이 돈다.
여기는 기백산 방향
예전에 없던 전망 테크가 설치되어 있다. 함양은 산길 정비를 참 잘하는 것 같다. 자치단체장이 신경을 좀 쓰나???
앞이 금원산 동봉, 좌측이 금원산 정상인 서봉입니다.
금원산 동봉에서 한방
난 금원산 정상인 서봉에서 한방
이제는 하산입니다, 멀리 간월산이 보입니다.
드뎌 수막령입니다. 이제부터는 시멘트 포장도로인데 이를 어쩌나....
거창군에서는 월봉산, 금원산 안내도를
같은 장소인데도 함양군은 용추계곡 안내도를 각 자치단체 땅덩어리 안내판을 설치해노았읍니다.
용추자연휴양림의 방가로들 겨울이고 평일이라 전혀 사람이 없읍니다.
휴양림 인공폭포가 빙폭을 이루고 있네요
여기는 돌탑공원인데 안내판이 없어 무슨 용도로 만들어 놓은 조영물인지는 모르겠네요...
산행 끝입니다. 시간을 보니 안의에서 저녁 먹기에는 시간이 약간 빨라 남원서 저녁을 먹기로 한후 오늘 산행을 접어봅니다. 수고들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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