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2. 1. 11(수)
2. 코스
어리목->윗세오름-> 영실-> 그리고 남원으로
3. 참가인원:6명
왕따, 운산, 헐랭이, 태산,뽀친, 나
4. 후기
둘째날 백록담 산행이 약간은 힘이 들었나 산행을 자주하지 않은 2명은 않간다고 빠지고 6명만이윗세오름을 오르기로 하는데 날씨가 오늘도 받쳐주지를 않는다. 눈이 오락 가락한다. 오늘도 조망이 꽝 이겠다. 하지만 언제 우리가 조망보고 산에 왔나 산에 오다보면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지 또한 조망을 볼려면 다시옴 되지ㅋㅋ
출발에 앞서 우리의 찍사가 한방 찍어준다. 폼들 좋네ㅋㅋ
그런데 전날 새벽 3시까지 먹은 술 땜에 죽을 맛이다. 근데 이놈들이 나를 때놓고 즈그들만 알아서 가네. 애이 가다보면 만나겠지, 참고 천천히 가자....
어리목이 고도가 높다 보니 시작부터 눈이다.
까마귀가 앞서 가면서 한참을 길 안내를 하다. 훌쩍 날아간다.
사제비 동산에 올라서니 화이트아웃 현상으로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다. 날이 좋은날은 경치가 좋은 곳인데....
아무것도 않보이지만 그래도 한방, 술이 이제야 깬다.
바위가 상고대에 쌓여 무덤같이 생겼다.
나무도 마찬가지고
나무가 설동을 이루고 있다. 근데 앞서 가는 놈이 그냥 간다.
그냥 가는 놈을 불러세워 설동에 집어 넣고 한방
나도 한방 그런데 바람이 워낙 차다 보니 인상이 드럽다.
운산 처럼 이렇게 싸맬것을 게으름 탓이다.
가까이서 윗세오름 대피소가 보이는데 깨스 땜시 멀리 보인다.
윗세오름 표지석에서 한방, 남벽이 참 멋있는데 남벽은 악천후로 통제다. 어쩔수 없지 11년 3월에 본것으로 만족해야지 글고 올 5월 말경 시간됨 철쭉보러 또 오면 되지...
선잣지왓도 눈 천지다.
영실계곡 쪽인데 눈이 내리면서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다. 경치가 좋은 곳인데...
3월에 왔을때는 없던 계단이 많이 만들어져 있다. 영실쪽 등산로를 완전 새롭게 정비를 하는중인갑다.
드뎌 영실이 보인다. 어라 근데 사진상으로 좌측 공터에 3월에는 가건물로 된 식당이 있었는데 철거되었네..
영실통제소 입구에서 한방
가건물 식당이 없어지고 새롭게 단장된 식당이 생겼다.
영실 주차장을 향해서 이곳까지는 차량이 들어오지를 못하니까 걸어가야지 상당히 지루한 길인데...
우리를 기다려준 일행과 만나 점심을 먹고 배를 탈겸 성산일출봉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본 바닷가, 참내 이제야 하늘이 맑아지네...
성산일출봉, 3일간 안전 산행 즐거운 산행이였읍니다. 모두 2박 3일간 수고하셨읍니다. 왕따 형님은 반가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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