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2. 1. 9(월)
2. 코스
남원->장흥 노력항->성산포 항 -> 사려니 숲길(들머리에서 붉은 오름까지) ->한라수련원
3. 참가인원:8명
왕따, 최전호, 조영선, 운산, 헐랭이, 태산,뽀친, 나
4. 후기
설악산 산행후 강릉에서 강릉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다, 한라산 산행 이야기 끝에 그럼 같이 산행을 하자하여 한라산 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강릉친구들 얼굴만 보았을뿐 시간이 달라 산행을 같이 못한 것이아쉬었으나, 나름 재미있는 제주 2박 3일이었던 것 같다.
첫날은 남원에서 새벽 5시에 출발 장흥 노력항에 7시에 도착, 아침을 먹고 예약된 표를 받아야 되는데 우리는 할인 대상이라 모두 신분증을 가져 오라하였는데 친구란 놈인 전호만 말을 않듣고 신분증을 않가져왔으나 어찌 어찌 핑계를 대고 무사히 표를 받아 08시 30분에 제주로 향하는 오랜지호에 몸을 담고 제주로 출발한다
우리 태우고 제주 성산포 항을 갈 오랜지호
해경 순찰차 위로 해가 떠오른다.
배에 타기전 멀리 울산에서 오신 왕따 형님과 한방
제주 산간도로는 유턴하는 곳이 적어 사려니 숲길 입구가 건너편인데 네비는 계속 가란다. 네비 말 잘 듯는 헐랭이는 계속 가다 보니 조금 이상하다. 유턴해 보니 우리가 지나온 길이다. 제주 산간도로에서는 네비를 고지 곧대로 믿으면 거리상 손해를 좀 볼것 같다.
성산포 항에서 점심을 먹을려다. 지리산둘레길 생각하고 숲길부근에서 점심을 먹을려니 식당이 없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컵라면을 파는 포장마차가 한대있다. 다행이다, 점심은 컵라면과 커피로 때우고, 출발에 앞서 사려니 숲길 안내판을 보니 원길은 15킬로미터 인데 통제되어 들머리에서 붉은오름 입구까지 10킬로 구간 만 개방되어 있다. 아쉽지만 어쩔수 있나 따라야지, 남의 동네에 와서ㅠㅠ
사려니 숲길은 평탄한 임도로 산행지는 아니고 가족 또는 연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을 하면 좋은 코스 일것 같다.
안내판을 읽어 보니 이 천미천이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이란다.
이게 천미천인데 제주 특성상 물이 없다.
천미천을 지나 조금가니 하천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는 물이 있다.
물찻오름도 통제 2012년 부터 통제란다. 복도 없어요ㅠㅠ
삼나무 숲이 참 좋다. 안내판을 읽어보니 제주 삼나무 숲은 1930년대 조성 되었는데 제주에서 잘 적응하고 있단다.
노루 한무리기 뛰어 노는데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도망가버려 대신 왕따 형님과 내가 한방씩....
제주의 묘지, 돌이 많은 곳 답게 묘지 주변을 돌담으로 둘러싸놓았는데 제주 장묘문화란다.
사려니 숲길 종점이 보입니다.
숲길 걷기를 포기한 전호가 이곳을 찾지를 못해 전호 기다리니라고 한참의 시간을 보냄서 태산은 계속 전화중이다.
한라수련원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기위해 제주 시내로 고고
어렵게 찾은 횟집에서 오늘이 내 생일이라 축하파티부터......
수련원에 도착 2차 내일 한라산갈 사람들이 잘하는 짓이다..........
'우리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덕유에서 이틀(첫째날) (0) | 2012.01.31 |
|---|---|
| 제주에서 셋째날(윗세오름) (0) | 2012.01.27 |
| 만물상으로 가야산을 오르다. (2) | 2012.01.07 |
| 남덕유 (0) | 2012.01.03 |
| 신불산 그리고 간월산 (0) | 2011.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