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12. 4. 20(금)

2. 코 스
지리산둘레길 하동구간(대축마을 - 법하마을)

운행거리 : 약20Km(트랭글GPS)

3. 참가인원 : 3명
운산, 헐렝이, 나

4.후기
원래는 주작산을 갈려고 했는데 운산이 저녁 약속이 있다고, 헐렝이왈 형님둘레길 갑시다. 나 그래, 형님 나 이번에도 빈몸으로 갈래, 그래 지도보니 마을을 많이 거치더라..... 또한 운산이는 저녁약속 빠방나고.....

마을 참 많이 거치더라 먹을 건 하나도 없는 마을 참내. 완전 개고생했지.....

셋이서 둘레길 하자고 모였는데 헐렝이는 빈몸, 운산은 배낭은 맸는데 먹을 건 하나도 없고, 나는 꼴랑 초코바 하나, 양갱하나. 초코파이 하나 그래도 먹을 건 나 밖에 없네...

먹을 것이 없어 개고생 할줄은 모르고 열심히 사진들은 찍어쌓네....


저 멀리 하동 형제봉 능선이 보입니다. 오늘 구간은 저기를 넘고, 또 하나 넘어 화개장터까지 가야한답니다.


사진 한번 찍어보고....


부부송과 형제봉 능선





너들 뭐하냐..........


이동네 구판장에서 먹을 것을 살려고 하였는데 문이 잠겨있더군요 오늘 우릴 개고생 시킬려고......


탱자꽃, 예전엔 자주보였는데 점점 구경하기가 힘들군요



마을을 지나 산길로.....




신선봉에서 형제봉 사이 안부






운산아 너 뭐하냐, 돌라갈것 없어...


금낭화 군락지







이곳 홍꼴에서 부터는 약4킬로 구간이 형제봉 활공장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가는 데 상당히 지루하더군요




활공장까지 7키로 둘레길은 앞으로 4키로


새로 지은 절인데 규모가 제법 크더군요


우측은 활공장 좌측은 둘레길


이곳은 없던 길을 새로 만들었더군요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 오후 4시경에 구세주 처럼 나타난 쉼터, 이름하야 땔나무꾼과 하늘호수, 쥔장은 정말 땔나무꾼 같이 정겨운 분이더군요, 부부가 인심도 좋으시고..



쉼터에서 바라본 풍경


우리 구세주 라면, 사모님 감사히 잘 먹었읍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맛있는 라면이였읍니다.


쉼터 주인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 하늘호수










대비마을에 도착하여 다 내려온지 알았는데 다시 산을 넘어 갑니다. 참 힘들더군요...



인자 날도 어두워 집니다. 운산은 저녁 모임이있어 일찍간다 했는데 빠방입니다.










마을 구판장에서 음료수와 캔맥주 한잔 캬 입니다. 않드셔본 분들은 이 맛을 모를 것입니다.


화개장터 야경


오늘의 둘레길 종점, 다시 화개장터까지 한 2키로를 더 가야합니다.


식당에 벌령 누워버린 헐렝이 힘이 들긴 들었나 봅니다.....


어라 야도 마찬가지네....


나는 먹지도 못하는 삼겹살 시켜놓고 입이 찢어지네, 맛있냐....




헐렝아 담부턴 무조건 배낭 검사한다ㅋㅋㅋ

굽는 산행에 처음 동참한 운산아 수고했다....

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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