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7. 7. 14(토) - 15(일)
2. 코 스
쟁기소 -> 봉산골 -> 반야봉(비박) -> 화개재 -> 대피소 -> 반선
3. 참가인원 : 3명
정재, 청풍, 나
4.후기
언제부터 정재와 반야봉 비박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제야 실행에 옴겨본다
남원역에서 정재를 픽업, 선원사 앞에서 청풍이를 픽업후 일출에서 점심에 소맥을 한잔하는데 산꾼들 모임이 있나 아는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선비샘님과 재현이와 인사를 한후 정식이 하얀차에 몸을 싫고 쟁기소 입구에서 하차 혹시 모를 사람들을 대비 다리끝까지 정식이와 동행후 길을 버린후 오랜 만에 봉산골에 들어본다
점심때 먹은 술과 슾하고 더운 날씨 덕에 오름길이 만만치 않다. 장마철이라 수량이 풍부한 덕에 경치는 좋치만마지막 구간이 만만치 않더니만 역시나 또 우회다....
반야봉에 도착하니 조용하다. 다른때 같으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탠데.......
정재가 부치는 명태전에 대포알과 소포알이 자빠진다. 밤은 점점 깊어가고.......
새벽 5시경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소리에 잠이 한번 깬후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한다. 6시를 조금 넘겨 젊은 색신들을 깨우는데 잘 않일어난다.
어거지로 깨워 아침 식사후 대피소에서 윤석이랑 한잔 술이 홍창한 상태에서 하산 다시 일출에서 한잔 산행거리보다는 술이 많았던 산행인가 보다.........







고란초

노루오줌




봉산골의 이름없는 폭포들

산골무꽃

반야봉에 피어있는 지리터리 무리

둥근이질풀
이 꽃을 마지막으로 카메라가 말썽을 일으켜 사진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