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7. 1. 7(일)
2. 코 스
향적봉대피소 -> 중봉 -> 오수자굴 -> 백련사 -> 삼공리매표소
3. 참가인원 : 4명
"박남규"
"최병엽"
"신동석"
"나"
4. 산행 후기
삼공리에서 백련사를 거쳐 향적봉에 도착 대피소에서 1박을 할 계획을 세운후 대피소에 있는 봉진이 한테 전화를 하니 좋단다.
1.6(토) 출발을 할려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대설주의보 예비특보가 하달된다. 봉진이 한테 전화를 해 향적봉에 갈수 있냐고 문의를 하니 삼공리는 않되고 리조트로 해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와 향적봉 입구에서 통제중인 공단직원에게 식량을 전달하러 간다고 말을 하란다.
남원에서 11시에 출발을 하는데 눈발이 갈수록 거세어는 지나 기온이 포근한 관계로 도로 상태도 양호한데 리조트가 가까울수록 눈길 운전이 서툰 남쪽지방(경남, 전남)차량들이 고개길 초입 도로 양옆에 차량을 정지후 체인을 체우니라고 약간의 정체가 생긴다. 눈길 운전도 전북 전남은 차이가 많이 나는 모양이다.
리조트에 도착 곤돌라 표를 구입하는데 기상특보 관계로 편도는 팔지를 않고 왕복만 판단다. 한참을 실갱이한후 온간 빽을 다 동원 편도편을 구입하여 곤돌라에 탑승 설천봉에 도착하니 눈이 내리고 있는데도 인공설을 계속 뿌리고 있다. 내리는 눈과 뿌리는 눈 때문에 시야가 제로인 설천봉을 벗어나고 싶어 향적봉쪽으로 향하는데향적봉 입구에 전에는 없던 통제소가 생겨있고 공단직원이 2명이나 근무를 하고 있다.
향적봉을 향하는 우리 일행을 공단직원이 막아선다. 우리는 봉진이 말대로 대피소에 식량을 가지고 간다고 하니 공단직원이 기다리란다. 한참후 올라가란다. 우여곡절 끝에 통제소를 지나 향적봉을 향하는데 눈보라가 장난이 아니다.
향적봉에 도착하였으나 눈보라가 볼아친 관계로 사람이 하나도 없어 바로 대피소로 향하니 봉진이가 반갑게 맞아준다.
대피소에서 하루를 먹고 아침을 맞이하니 세상이 온통 눈천지다 적설량은 약50쎈티미터. 기상관계로 일출은 보지를 못하였으나 날씨가 맑아진다. 우리도 산행 차비를 한후 봉진이와 인사를 한후 대피소를 출발 오수자굴 코스로 하산을 서두른다.

눈 덥인 대피소와 향적봉

대피소를 지나 중봉쪽으로 하산을 하는데 사진 찍는 사람들이 러셀을 해놔 산행이 편하다. 그래도 눈이 무릎까지라 산행에 그렇게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향적봉이 보이길래........

눈과 상고대를 되집어쓴 주목과 향적봉을 뒤에 두고










중봉에서 향적봉쪽을 바라보는데 사진찍는 사람이 보인다.

중봉 약간 밑에서 바라본 향적봉
눈만 많이 있을뿐 별다른 특징없는 하산길을 얼마간을 내려오니 오수자굴이 나타난다. 오수자굴에 들어가보니 고드름이 바닥에서 자란다.



오수자굴을 지나 백련사에 도착하니 관광차로 온 등산객들이 삼공리쪽에서 들이 닥친다. 인사를 하면서 내려가다보니 솔직이 귀찮다.


백련사를 지나 양식장에서 송어회 한접시와 함께 짧은 산행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