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 깃대봉

우리산하 2006. 4. 26. 15:57

1. 산행일시

2006. 4. 16(일) 08:00 - 13:43


2. 코 스

사태지역 -> 회남재 -> 깃대봉 -> 배티재 -> 중상대 마을


3. 참가인원 9명

‘물깃’

‘프로켄타’

‘두리’

‘만복대’

‘뫼가람’

‘작은세개’

‘혜일’

‘정재’

‘나’


4. 후기

작년에 짜장면 불러먹기 산행을 계획하여 오늘에야 실행을 한다.


남원에서 동주형이 운전하고 두리 혜일이 탑승하고 있는 차량에 동승후 악양으로 출발하면서 아침식사 여부를 파악하니 다들 식사전이다. 비박팀인 뫼가람에게 전화를 아침을 해 놓으라한후 회남재 아래 사태지역 비박지에 도착하니 아침은 지들만 해처묵고 다들 꿀먹은 벙어리다.


얼마를 걸어 회남재에 도착하니 도저히 않되겠다. 동주형과 내 배낭에서 라면을 꺼내 끓여먹고 나니 조금 괜찮다.


목적지가 짧다보니 산행이 완전히 날날이다. 도중 회남재에서 비박후 출발한 산바다와 산지니를 보고 서로 안부를 물을 겸 인사를 한후 다시 진행을 하는데 철언이가 회남재를 지나 활공장까지 진행한다는 소리에 같이 가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다들 회남재에서 퍼질 요량이다.


당연하지 짜장면을 먹으면서 술 않먹을 사람이 어디있어.......


회남재 못미쳐 짜장면집에 전화를 주문을 한후 회남재에 도착하니 짜장면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바람이 없는 적당한 지점을 확인하니 묘지가 가장 적당하다.


짜장면이 도착과 동시 술이 몇순배 도는데 술이 확올라온다. 짜장면과 기나긴 점심 다먹지 못하여 벌금5천원을 희사하고


악양에 도착 슈퍼에서 막걸리 그리고 남원에 도착 암소식당에서의 소주 짧은 산행에 술먹은 기억만이 남은 산행인 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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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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