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

지리산 2006. 7. 24. 10:23

1. 산행일시
2006. 7. 22(토)

2. 코 스
군막터 -> 만복대골 -> 묘봉치 만복대사이 안부-> 헬기장 입구 바위밑->묘봉치->만복대골->군막터

3. 참가인원 : 9명
‘장발짱님’

‘프록켄타님’
‘강산애’

‘만복대’

‘두리’
‘뫼가람’

‘혜일’

‘아멜리아’

‘나’

4. 산행후기

광속단 정기산행이다.

와운골을 이용 삼각고지에서 중북부 능선으로 하산을 할려고 하였는데 반선 뱀사골의 물을 보더니 물에 빠지기가 싫었는지 만복대골을 이용 만복대를 가자는데 다들 다른 이견이 없어 자연스럽게 산행지가 만복대로 바뀐다.

일출에서 아침으로 양푼에다 밥을 비며 먹은후 군막터 입구에서 하산 울타리를 넘어 산행을 시작하는데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능선길과 계곡길 갈림길에서 일행이 두패로 갈린다. 나와 장발짱성, 만복대, 강산애는 계곡길로 나머지는 능선길로 향한다. 계곡 기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캐른에 이르러 잠깐 쉬는 사이 강산애 사진을 찍었는데 강산애가 얼굴을 흔들었는지 얼굴이 두개다.


잠깐 쉰후 계곡을 계속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계곡이 끝이 나는데 좌측으로 희미한 등로가 있어 그길을 따라 가보기로 한후 진행을 하는데 중간에 길을 놓쳐 산죽을 헤쳐야 되는데 만복대가 용감히 앞장을 서는데 뒤에 따라 가면서 보니 볼만하다. 한 5분 쯤 진행을 한후 바위위로 오르더니 죽어도 못간다며 나보고 앞장을 서란다. 네가 앞장을 선후 한10미터 정도 진행을 하니 바로 길이다. 장발짱 형님 왈 다음부터는 만복대는 뒤만 따르란다. 나와 강산애는 바로 길을 찾는데 만복대는 길을 못 찾는다고........

계곡에서 안부를 바라볼때 감으로 만복대 샘정도가 나올것으로 생각을했는데 안부에 올라서니엉 아니다.이정표가 있는데 만복대가 아직 1킬로가 남아 있다. 영 가기가 싫은데 다행이도 여름꽃들이 만발해있데.....

장발짱성님과 꽃이름들을 이야기 하고 또한 사진을 찍으면서 가니 어느덧 일행을 점심을 벌리고 있는 장소다...



꽃창포(붓꽃)



바위양지꽃


아직 꽃이 덜핀 금마타리



둥근이질풀



동자꽃

묘봉치 가는 도중 강산애

만복대골의 말나리

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묘봉치에서 만복대골로 하산 완료후 일출에서 간단히 맥주한잔을 한후 딸들과 축구 관람을 약속한 강산애 덕에 일찍 귀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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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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