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6. 6. 24(토)- 25(일)

2. 코 스
거림 -> 영신사지(비박) -> 거림

3. 참가인원 : 4명
‘장발짱님’
‘뫼가람’

‘정재’

‘나’

4. 산행후기

뫼가람의 꼬심에넘어가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영신사지에서 비박을 하기로 하였는데

금요일날 과음을 한 관계로 점심때 짭봉을 먹었는데도 아직도 입에서 술냄새가 난다.

남원에서 일행을 만나 거림으로 가는 동안 계속 잠을 잔후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킨후

매표소까지 가는데도 입에 단네가 풀풀난다.아이고 머리도 아프고 죽을 맛이다. 그 놈의

술이 원수지

영신사지를 못 찾을까봐 뫼가람은 혼자서 핑가고 나는 술병이 도져, 장발짱 형님은

허기가 져서 못 간다네.... 그레도 시간은 흘러 영신사지 초입에 어찌어찌 도착하니 뫼가람

이 기다리고 있다.

영산사지를 찾기 위해 들어 갔는데 위치를 잘못 찾아 세석산장 화장실 앞까지 진행을

한후다시 아래로 치고 내려가니 영신사지가 나온다.

영신사지의 돌 양지꽃


영신사지로 내려 서는 정재





영신사지

영신사지에 도착 정재와 나는쌀을 씻으러 가고 뫼가람과 장발짱 형님은 비박준비를

한후 저녁밥을 먹는데 컨디션이 엉망이라엄청 춥다.술은 한잔도 먹지를 못하겠고, 춥고

머리도아프고 애라 잠이나 자자 침낭으로 겨 둘어가니 장발짱 형님도 따라 들어오고 정재도

침낭으로 들어오는데 뫼가람만 끈질기게 술병을 잡고 한참을 더마신다.

아침 눈을 뜨니 장발짱 형님은 벌써 일어나 설것이를 마치고 기다린다. 배낭을 대충

꾸리고 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빗속에서 밥을 먹기가 심난한지 먹다 남은 어묵으로 소주한잔후 내려가자는 의견에

다들 동의를 한다.

나도 어느 정도 컨디션이 회복되어 어묵과 소주로 배를 채우고 거림으로 하산을 제촉

하다. 거림 폭포에 이르러 다시 술파티, 술을 연짱으로마시니 술이 확 췬다.


카메라에 습기가 사진이 흐리다.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하산을 하니 무릎을 여기 저기다 찌고 넘어지고 내가 나를 봐도

가관이다.

거림에 도착 젖은 옷을 갈아입고 막걸리 한잔 차속에서 잠을 잔후 일어나 보니 전주다.

인간들이 기어이 나를 전주로 끌고 왔다.

전주에서 다시 술한잔후 장방짱 형님한데 어기를 피워 오수까지 동행후 장발짱형님은

전주로 나는 남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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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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