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대

지리산 2006. 6. 19. 14:56

1. 산행일시
2006. 6. 17(토) 08:00 - 18:40

2. 코 스
의신 -> 대성동 -> 큰세게골 -> 영신대 -> 칠선봉 -> 선비샘 -> 오토바이능선 -> 의신

3. 참가인원 : 5명
‘뫼가람’
‘작은세게’

‘뫼가람 직장 동료 2명’

‘나’

4. 산행후기

항상 만나던 장소를 가서 한 5분 가다리니 뫼가람, 뫼가람 회사 동료 둘과 작은세게가 도착한다. 뫼가람이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 목적지를 물의니 영신대란다.영신대면 곰취에 소주한잔하자니 뫼가람과 작은세게가 토지에서 삼겹과 대포알 한방을 준비한다.

의신에 도착 차량을 파킹하고 대성마을에서 막걸리를 한잔할 요량으로 대성마을에 도착하니 막걸리가 없단다. 대성마을에서 쉼없이 첫물길에서 만나 조껍데기술을 한잔하기로 한후 첫물까지 진행을 하는데 뒤에서 일행들이 따라오지를 않는다. 대성에서 잠간 쉬나보다 하고 나도 담배한대를 피운후 조금있으니 일행들이 온다. 조껍대기 한잔한후 다시출발, 큰세게골에 도착 산행을 하는데 누가 표지기를 다 때버렸나 광속단과 전일치 또한 작년에 보았던 망가 표지기가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어떤놈들 짓이지.....

큰세게골 완연한 여름이다.








계곡을 벗어나을 벗어나니 주변 풍경이 생소하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마지막 합수부에서 우측을 택하면 바로 영신대인데좌측을 택해 처음으로 가본 등산로다. 등산로에 진입하니 박새가 꽃봉오리 일부를꽃을 피우고 있다.






영신대에서 바라본 반야봉

영신대에 도착 점심을 먹기위해 곰취를 딸려고작년에 우리각시와 곰취를 많이 땃던 계곡에 내려서니 곰취가 별로 없다. 그래도 점심에 먹을 정도는 충분하다.

돌판을 하나 주어 삼겹과 복분자주, 소주, 라면, 그리고 밥 푸짐한 점심이다. 술도 알딸딸 한 생태에서 주능을 향해 열심히 출발 주능에 도착하니 뫼가람이 혼자서 부지런히 가버린다. 먼저가버린 뫼가람을 때버리고 우리는 칠선봉에서 내가 가지고간 딸기로 간식을 먹은후 선비샘에 도착하니 뫼가람이 멍하니 우리를 기다린다.


주능에 피어있는 풀솜대



천왕봉을 배경으로 뫼가람 직장동료를



주능에서 바라본 벽소령산장

선비샘에서 의신을 향하여 출발 주능에서 부터 뫼가람은 계속 혼자 독주다. 우리는 뫼가람이 가든 말든 우리는 뒤에서 눌루 날라 혼자서 잘가라...

힘들면 쉬고 담배도 한대 피우고... 뫼가람이 일욜날 시험을 본다고 마음이 바쁜가 보다.



오토바이 능선 바위위에서 고란초가 무더기로 자라고 있다.

능선을 벗어나 너덜길을 지나는데 벌써 모기가 달라든다. 여름 북사면 빛이 잘들지 않는 계곡 벌써 모기가 극성이다. 어느덧 의신이 다가온다. 고사리밭과 두릎밭을 지나 의신에 도착 시원한 맥주로 하산을 축하하며 산행을 마무리해본다.

다들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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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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