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4. 3(일) 09:10 - 12:38
2. 코 스
비폭교 -> 비박지 -> 영제봉 -> 능선3가 -> 주천휴양촌(산촌마을) ->
용궁리 -> 주천파출소
3. 참가인원 7명
‘물깃’
‘장발짱’
‘만복대’
‘나’
‘전주분 3명’
4. 시간대별 도착지
07:30 : 비폭교출발
07:35 : 비박지
09:10 : 비박지 출발
10:43 : 영제봉 도착
11:00 : 영제봉 출발
12:38 : 주천파출소 앞 도착
5. 산행시간 및 거리
총 3시간 28분
도상거리 : 지도꺼내 계산하기 귀찮아 계산 않했음
6. 후기
금요일 저녁 화물차 똥구녕을 들이 받아, 차를 공장에다 집어넣고 나니 차가없다
일요일 아침 06:00 눈을 뜬후 베낭을 대충 챙기고 아침 밥을 먹고 나니 07:00다
요세 술먹고 노는 업무가 바빠 새벽 02:30에 집에 들어온 각시를 깨워 비폭까지
데려다 주라하니 늦게 들어온 죄가 있는지 찍소리않고 비폭까지 실어다 준다
비폭에 도착 산행을 시작할려고 하니 내가 진행할 방향에서 머리를 기른 사람이
내려오면서 나를 보며 일행이 안에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나중에 일행에게
들으니 일행들 비박지 부근에서 목욕을 하고 내려갔단다 아마도 이름없는 도사나
되는가 보다
비폭교에서산행을 시작하여 약 5분 정도 진행하니 일행의 비박지에 도착하니 물깃님,
장발짱님, 만복대는일어나 모닥불을 피우고 있고, 전주분 3명은 아직도 꿈나라다
09:10 내가 선두, 장발짱님이 뒤를 따라 산행을 시작했는데 조금 진행하니 물깃님과
전주분 3명이 전날 과음을 하였는지 산행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조금 진행하다 보니 고로쇠 수액 주머니가 사방간데 달려있다,
일행모두 고로쇠 수액을 도둑질아닌, 도둑질하듯 한봉다리씩 들고 마신다
산행중 마시는 고로쇠 맛이 일품이다.
10:43 영제봉에 도착하니 가루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영제봉에 처음 온 분들을 환영
하는 갑다, 저번주는 비가 왔는데, 이번에는 눈이 내리니 옷이 젖지를 않아
조금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영제봉 능선을 따라 한참 내려오니 작년인가 용순이가 쇼를 한 지계곡 갈림길이다.
갈림길에서 지계곡쪽이 아닌 주천 휴양림쪽으로 방향을 튼다
오랫만에 오는 주천 휴양림 방향이다. 경사도가 상당하다.
계속 내리던 가루눈이 고도가 700정도로 떨어지자비로 변하였는데 이슬비다.
주천 휴양림 상부 임도에 다다랐는데 일행들이 계곡을 보면서 협곡이라하며
감탄을 한다
휴양림을 지나 지루한 포장길을 걸다보니 어느덧 주천파출소다, 근무자가 있으면
택시를 부를 필요가 없는데, 근무자가 없어 택시를 불러 장발짱님 차량을 회수한후
경재네 가계에서 피리탕으로 점심과 소주를 몇잔하고 오늘 하루를 마친다.
오늘 산행하신 분들 수고들 하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