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바래봉

지리산 2005. 5. 16. 10:15

1. 산행일시
2005. 5. 14(토) 10:20 - 15:20

2. 코 스
수철리 저수지 -> 부운치 ->팔랑치 -> 바래봉 3거리 -> 옥계계곡 -> 옥계타운

3. 참가인원 경비계 직원 5명
‘과장님(손영주)’

‘계장님(박남규)’

‘김종거’

‘하정완’

‘나’


4. 산행 거리
8.8km(작전지도 1:50,000 운봉 참고)

5. 후기

사무실 직원들과 바래봉 가기로 한날이다.

운지사 쪽이나 휴양림 쪽은 사람이 붐빌 것 같아 수철리 쪽으로 방향을 잡아 서당 입구에

주차를 한후 산행을 시작하여 한 5분 정도 진행을 하는데 숨이 턱차오르며 진행이 쉽지를

않다

산불부터 시작하여 춘향제까지 2주간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땀은 범벅이고 정신이 혼미

해지며진행하기가무지하게 힘이 든다

부운치까지 약1시간 거리가 이렇게 멀게 느쪄져 본것이 처음 일이다. 완전히 퍼지기 일보

직전이다. 20보 걷고 쉬기를 반복하면서 어찌 어찌 부운치까지 올라오니 조금은 켠디션이

회복 되는 듯 하다.

여러 봄 꽃 들이 만개를 하였것 만 눈에 보이지를 않는다.

능선에 올라 그늘진 곳을 찾아가 점심을 먹으면서 계장님이 가져온 복분자주를 몇잔

먹으니 이제야 정신이 든다. 주변의 봄꽃들도(벌깨덩굴, 꽃마리 등 등) 보이기 시작한다.


꽃마리


벌깨덩굴



점심식사후 능선에서


능선은 인산인해다

점심을 먹고 덕두봉을 넘어 옥계타운으로 진행을 할까 하였으나 사람이 너무 많다.

코스를 사람이 없는 옥계계곡으로 잡는다.


하산중 만난 동의나물


천남성

사람이 하나도 없어 너무도 한적하다. 오늘 하루 진짜로 힘들고 어럽게 산행을 마쳤다.

과장님 포함 경비계 직원님들 안내자가 힐들게 산행을 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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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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