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단 시산제

지리산 2012. 2. 25. 13:05

1. 일 시
2012. 2. 19(일)

2. 코 스
운지사 -> 운지사길 -> 바래봉 야영터 -> 임도 -> 운지사

3. 참가인원 11명
장발짱, 프로켄타, 강산애, 만복대, 꼽슬이, 뫼가람, 정재, 청풍, 아멜리아, 지구애(잠만 자고감), 글고 나

4.시산제 후기
원래는 신선둘래길로해서바래봉으로 갔다가 시산재 지낸후장재능으로 내려가 원점회귀를 하려 했는데 장발짱 성님은바쁘고 만복대는 아들놈이 휴가와 인사 델꼬 가야하기 때문에일찍 내려가야 한다 하고, 정재는 술병 나서 갤갤,뫼가람은 독감 걸렸다고갤갤.....


어쩔수 없이가깝고 빠른 운지사 쪽으로 해서 바래봉으로 가기로 한다. 참내 글면 나도 비박 들어 갔을 텐데.. 켄타형 왈 길안내해야지 소리에 비박 못들어갔는데....

바래봉 야영지에 도착해보니 요즘 왠일인지 콧배기도 않보인다고 강산애를 씹었는데 어라 연락도 없이 비박을 하고 있다. 참내 강산애 귀가 않간지렀는지 모르겄네,지구애는 바쁘다고 얼굴도 않보이고 내려가고없다.

돼지머리는 정재 배낭으로


그림 참 멋지다, 사진은 잘못찍어 별로지만....


비박지에 도착하니 비박팀들이 정리를 하고 있다. 저놈의 술병......


조촐한 광속단 시산제 상차림


저멀리 만복대는 상고대가 하얐네... 바래봉은 꽝이던데.....


그림 좋지요....


봄 철쭉제때 말고 바래봉에 인파가 이렇게 많은 것은 첨 봅니다. 이제 차기 단장으로 만복대를 뽑았으니 다시 산에들 많이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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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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