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2. 2. 1(토)
2. 코스
옥계타운(대덕리조트) -> 옥계능 -> 덕두봉 3거리 -> 덕두봉 -> 바래봉 -> 팔랑치 -> 팔랑마을 -> 눈물고개 -> 곰재 ->
원천마을
3. 참가인원:2명
헐랭이,나
4. 후기
근무를 하는데남원은 비가 오는데 비가 많이 온다. 헐랭이 한테 전화를 하니 거기는 눈이 펑펑 온단다. 헐랭아 천왕봉이나 가자하니 콜이란다. 담날 아침 일이 생겨 남원서10시에 출발을 할려니 천왕봉을 가기는 조금 늦은 시간이다. 아마도야간 운행을 해야할 것 같다. 에이 편안히 옥계능으로 해서 옥계계곡으로 하산을 하자 그려면원점 회귀가 되니 거기로 하자, 헐랭이왈 좋죠, 좋기는.... 번덕을 부리지를 말지.....
대덕리조트에 도착하니 인적은 없고 어제까지 따뜻한 날씨가 오늘은 장난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스페츠도 착용을 하고 아이젠을 찰까하다. 에이 귀찮아 관두자..아이젠 관뒀다.바닥의얼음 때문에 고생 많이 했읍니다. 귀찮아도 할일은 해야 할것 같읍니다. 버티다. 우리같이 고생 많이 합니다.
우리 보다 앞서 한명이 둘래길을 갔네요...
출발에 앞서 한방
나도 한방
옥계호가 꽁꽁 얼어있군요, 아마도 봄에나 얼음이 녹지 않을려나....
옥계능은 전혀 인적이 없네요, 처음은 괜찮은데 능선에 도착하면 러셀로 힘좀 빼야 할것 같군요, 그래봐야 바래봉까지만 고생하면 돼지 뭐,바래봉부터는 사람이 많으니 자 가보자...
하늘이 너무도 좋더군요, 그런데 손이 너무 시려워 사진찍기가 싫네요...
헐랭이 폼이 이상하지요ㅋㅋ, 무슨 폼인지 상상들 해보세요
눈은 점점 많아 지는데 러셀은 않되있고, 힘은 들고 헐랭이는 러셀은 죽어도 못한다고 뒤에서 오면서 보이지도 않고.....
드디어 능선에 도착했읍니다. 근데 덕두산 아니 바래봉까지 언제 갑니까. 그래도 가야지....
덕두봉에 도착하니 눈이 담을 치고 있고 해가 따뜻해 아주 좋읍니다. 점심을 먹기위해 자리를 정리한후 헐랭이를 기다리는데 이놈이 오지를 않네, 배고프다. 빨리와라....
덕두봉에 바라본 천왕봉
여기는 삼봉산
조금 있으니 헐랭이가 도착 고픈배를 김밥과 오댕으로 채우고....
출발전 한방
헐랭이도 한방
하늘이 환상입니다.
헐랭이 폼도 멋지고...
왜 능선에 도착하면 눈이 등로에만 쌓일까요, 많은 곳은 허리까지....
바래봉이 약200미터 정도 남았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자 헐랭이도 러셀을 한번 해보고.....
교대해서 나도....
드디러 고생 고생해 바래봉에 도착하니 헐랭이 왈 형님 신선둘래길로 갑시다. 이놈아 늙은 놈 죽여라.....
바래봉에서 바라본 서북능
외국 갔지요, 하지만 바래봉 이랍니다
폼 한번 잡아보고
바래봉 서능에서 바라본 천왕봉
서북능선, 죽여주지요????
팔랑치에서 팔랑내려가는 길도 인적이 없기는 마찬가지, 바래봉 임도는 사람이 많더만.....
팔랑마을
여기는 옛날 화전민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넘나들었다는 눈물고개
여기는 곰재
원천마을 보입니다.
감사하게도 울 회장님이 마중을 나왔읍니다. 감사합니다. 헐랭아 담 부턴 계획데로 산행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