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12. 2. 28(화)
2. 코 스
서진암입구-> 서진암 -> 서룡산 -> 투구봉 -> 삼봉산 -> 등구재 -> 둘레길 3코스 -> 서진암
3. 참가인원 : 3명
가오회장님, 운산,나
4.후기
헐랭이가 병원을 간다고 하여 특별한 계획이 없는 상태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는데느닷없이 가오회장님 전화가 온다. 어이 내일 뭐해.. "특별한 계획이 없는데여" "그럼 서룡산 가게" 예 하고 대답을 한후 서룡산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서진암 위란다. 서진암이 기억도 않나고 일단은 알았어요, 낼 보게요.....
운산한테 전화를 해 내일 서룡산가게 서룡산이 어딘데요 나도 몰라, 어딘지도 모르고 운산과 나는 회장님 말씀에 대답만하고 내일 만나기로 한다.
아침에 집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서로 착오가 있어 한 10여분 허비를 한후 종찬이를 부영5차에서 픽업 산내로 고고......
회장님 안내로 매동으로 들어가서 서진암 입구에 도착하니 둘레길 3코스다. 앵 이리 올라가면 삼봉산에서 백장암으로 떨어지는 능선인데 맞단다. 애잉 옛날에 갈때 서룡산이란 이름의 봉우리를 보지를 못했는데, 요즘 서룡산이라는 표지석을 세웠다네... 아하 그렇구나. 그럼 몰랐지만 한 두어번 가본 곳이네...
서진암 가는 길은 된비알의 연속이다, 그런데 그런 된비알에 누가 돌탑을 참 여러개 만들어 놨다.
서진암 처음 와본 곳이다. 삼신각은 옛날 기완데 서진암은 개량지붕이다.
서진암 정면은 삼정산이다. 서진암에서 가오회장님이 앞장을 서는데 길이 조금 가다 끊어져 버린다. 아까 서진암 입구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던데 그게 등로인데 잘못들어왔다. 위를 보니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냥 갑시다. 내려가기 귀찮으니 참 그놈의 귀찮이 사람 잡데요, 왜이리 경사가 심한지 빨치산 노릇하니라고 고생좀 했읍니다.
능선에 도착하니 장터목에서 구름이 열심히 넘어오고 있네요
서룡산 정상, 표지석은 인월덕두산악회가, 표지목은 이 능선에선 유일하게 남원시에서 설치를 하였더군요
서룡산 정면은 천왕봉이랍니다.
서룡산이라는 전혀 이름을 듣지 못한 산이라 야산인지 알고 스페츠를 가져가지 않았는데 눈이 이 모양입디다.하여간 동절기엔 배낭에 아이젠과 스페츠가 기본으로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나더군요
투구봉에 도착하니 삼봉산쪽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납니다. 서울에서 관광차로 온 단체 산객들인데 오도재에서 팔랑재로 간답니다.
투구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인 삼봉산
산봉산에 도착하니 천왕봉은 완전히 구름에 덥펴있읍니다.
이제는 등구재까지 하산이다.
등구재 도착 이제는 둘래길 3코스 입니다.
작년에 둘래길 할때 한창 짓던 황토집이 완공되었는데별장 이랍니다.
바람개비로 장식을 해 놓았읍니다.
천년초가 제주도에서만 월동이 가능한지 알았는데 이곳에서도 노지 월동을 하고 있읍니다. 선인장의 생명력.....
야 산행끝이다. 내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수고들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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