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6. 21(화) - 22(수) 1박2일
2. 코 스
1일차 :자광사-> 송계삼거리 -> 신륵사삼거리 -> 영봉 -> 중봉->하봉 -> 보덕암 -> 수산리 -> 수산리입구 버스정류장
2일차 : 계란치 매표소 -> 삼거리 -> 구담봉 -> 삼거리 -> 옥순봉 -> 계란치매표소
3. 참가인원:5명
종찬이, 정식이, 시덕이, 홍묵이, 나
4. 후기
5월부터 월악산을 가자고 하였는데 이제야 가게된다. 저번은 홍묵이가 빠방을 냈으나 이번에는 비가 온단다. 남원에서 출발하여 산행들머리인 자광사 입구 동창교까지 장장 4시간이 걸린다.
오늘은 첫날이니가볍게 몸풀이만 하고 다음날 산행을 하기로 하고 다들 빈몸에 홍묵이만 배낭에 물 적은것 3개만 넣고 출발을 하였는데 송계삼거리에 도착을 하니 내일 비가 온다는 소리에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는쪽으로 계획이 수정된다.
간식하니없이 무더운 날씨 물도 다떨어지고 보덕암에서 물로 배를 채울때까지 배가 고파 죽는지 알았네 다음부터는 이런 무계획적인 산행은 절때 안해야지....

월악산 전도

자광사에서 바라본 월악산 영봉


빈몸으로 잘들 올라간다

후발대



배낭이 텅비어있으니 쉬어도 먹을게 없다

단체로 한방


오늘은 여기까지만 오기로 하였는데 도착을 하니 내일 비온단 소리에 에이 그냥 오늘 일단은 월악영봉을 갔다오자는 분위기다

월악 중봉 과 멀리 하봉


징글 징글한 계단

충주호가 보이고 어쩌고 어쩌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 조망이 꽝이다.

산아래는 꽝인데 하늘은 파랗다

월악 영봉에서 바라본 중봉과 하봉 충주호는 보이지를 않는다.



인증샷



산양때문에 통제된 월악주능선


우리가 가야할 중봉의 모습

우리가 하산해야할 방향

차량을 회수해 오라고 시덕이와 홍묵이를 먼저보내고 우리는 한방





하봉의 모습


계단 계단 징그럽네





시루떡이라고 해야하나....

드디어 보덕암이다. 배고프고 목마르고 이젠 한숨을 돌릴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인다.

보덕암에 도착하니 황구가 우리를 빼꼼히 내다보면서도 짖지는 않는다.


샘물에 물래방아 장치를 달아 목탁을 치게 만들었다

수산리 마을

수산리 마을은 양채소 생산 시범단지라 마을뒤 밭에는 자주색이 도는 양배추등 서양채소밭이 많다

수산리 마을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월악산

산행을 마치고 주문한 능이전골이 나오기전 우선 소맥으로 건배


관광지 답지 않게 능이전골 맛이 일품이다. 가격도 적당한 것 같고, 또한 친절하고....

꿀맛같은 잠으로 첫날을 보내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다음날긴산행은 비로 인하여 힘들듯하여 구담봉과 옥순봉으로..




폼들은 좋아요, 남들은 다들 배낭을 맷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리는 홍묵이만 배낭을 지고 우리는 빈몸

구담봉 가기전에 바라본 충주호 선착장


무엇 같으신지요....

구담봉은 좌측의 절벽을 오른다

구담봉 오름길

구담봉 표지는 여기에 있으나 정상은 바로 좌측 바위위다.


정식가 있는 폼을 다잡네요

꼬리진달래 우리쪽에서는 본적이 없어 한방

꽃을 확대하여 찍었는데 초점을 잘못 잡았네

옥순봉에서
첫날 계획에 없이 빈몸으로 산행을 마치니고생은 하였어도 다음날 한가하니 유람을 할수 있어 좋았다는 생각은 드나 담부터는 절대로 빈몸 산행은 안할려네 아무리 작은산도, 다들 수고하였읍니다. 재미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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