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6. 10(금)
2. 코 스
구례군 산동면 탑동마을-> 광의면 방광마을 -> 토지면 오미마을
3. 참가인원:3명
허정식,김회수,나
4. 후기
월래는 지리주능을 갈려고정식이랑 약속을 하였는데 날씨가 주능에 붙기는 좀 그렇다, 허정이와 만나 구례구간이 새로 개통되었다니 몸풀이로 둘레길이나 가자고 하니 콜이다.
그런데 둘레길이 개통이 되었다는 말만 들었지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막상 밤재입구를 오니 아무런 표시를 찾을 수가 없다, 일단 산동파출소에 문의를 하여도 직원들이 잘 알지를 못하고 있고 사단법인 지리산 숲길에 전화를 하니 밤재 탑동 방광 오미구간이란다.
밤재는 찾지를 못하였으니 네비로 탑동을 찾으니 나온다.
구례 2구간 시작점 탑동마을
마을길에 들어서자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능사에 로드킬되어 도로에 깔려있다. 아직은 더 자라야 될놈인데..... 초여름 능사는 도로에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로드킬을 많이 당한 답니다.
저멀리 고개를 넘어 광의면으로 진행을 한 답니다. 시작은 팔팔하게......
이름을 모르는 나비다
벌깨덩굴
엉겅퀴
싸리꽃
꿀풀(하고초)
산딸기가 색깔은 별론데 맛은 굉장히 달다
이제는 여름인가 큰까치수영이 벌써 피었네
밤나무 농장
농가 앞에 심어진 앵두나무에 앵두가 다닥 다닥 달려있네
둘레길과 섬진강길의 갈림길 우리는 둘레길로....
화가마을이 한참 건축중이다.
화가마을 전경
중나리
감나무 농장 감나무 밑으로 이어져 있는 둘레길
감나무 밑에 엄청 많이 심어져 있는데 꽃이름은 물론 용도를 모르겠다. 사람이 있어야 물어보지ㅠㅠㅠ
마을 돌담길에서 한방
3구간 시작점이자 2구간 종착지인 방광마을
방광마을에서 조금가니 천은사 입구다, 이곳에 있는 우리밀 식당에서 팟국수로 점심을 먹으면서 한방 그리고 회수는 대중교통을 이용 집으로 가고....
나와 정식이는 온짐에 마무리 하자 한후 3구간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답니다...
우리밀
접시꽃의 색깔이 특이하다.
오늘 하루 머리가 띵할 정도로 냄새를 맡은 밤꽃
상사마을 하사마을은 있는데 중사마을이 없네...
종착지 오미마을, 쉽게 생각하고 욕심에 2, 3구간을 하였는데 거리가 장장 24킬로미터네 애고, 오미마을에 도착하니 시간이 어중간하다. 택시를 탈까하다. 우리의 호프 병엽이 한데 전화를 하니 우리를 데릴러 온단다. 그런데 병엽이가 도착할려면 1시간 정도가 남았다.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까 하였는데 비가 오락가락한다. 에이 병엽이 만날때 까지 도로로 걸어가자 병엽이 고맙고, 정식이는 수고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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