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12. 3. 31(토)
2. 코 스
주천 -> 밤재 -> 탑동마을
운행거리 : 16.23Km(GPS)
3. 참가인원 : 5명
교장선생님, 운산, 헐렝이. 내 옆지기 글고 나
4.후기
저번주 토요일 주천에서 시작 구례 산동까지 둘레길을 걸어보니 내 옆지기도갈만하다.둘레길을 같이 가자니 어째 대답이 쉽게 나온다. 같이 간다고 웬일이지....
아니나 다를까 금요일 문자가 온다 비가 부적 부적내리고 머리도 아프고 낼 산행이 어렵단다. 일단은 문자를 씹고
토요일 아침 산에 가자 하니 따라 나선다. 웬일에서 집에서 교장선생님을 태우고 관광단지 주차장에 도착하니안간단다.들은채를 않하니 일단은 따라 온다. 글더니 산행을 하더니 따라오길 잘했다나. 여자들 변덕이란......
오늘은 아들놈을 동원해 본다. 주차장에서 우리는 둘레길을 아들놈은 이따 구례로 와라.....
전주 토요일은 앞산은 눈이 하얗고 산수유는 피지를 않았는데 오늘은 완연한 봄이다. 산수유도 활짝 피여있고
내 옆지기는 씩씩하게 앞서서 잘간다.
앞선 교장선생님과 내 옆지기는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우리는 뒤에서 할래할래..
밤재에 도착 간식타임, 교장선생님은 쑥버무리를 나는 던킨도너츠를 운산은 찰밥을 김밥을 가져 올때보다 먹을게 더 많다, 밤 부턴 막걸리라도 하나 가지고 다닐까. 요즘은 통 술을 가지고 다니지를 않다보니 이제는 산행시 술이 없다. 잘 된 일이지.....
금요일 재법 많이 내린비로 인해 계곡에 물이 가득하다.
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보다. 보춘화라고도 불리는 춘란이 활짝 폈다.
푸조나무란다. 그런데 푸조나무란 이름이 생소하다.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물이 폭포를 이루고 있다.
교장선생님과 내 옆지기
산수유 시목나무,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유 나무란다.
이곳을 완전히 공원으로 만들어 놨다. 공원으로 만들어 논후 처음이다.
산사고가 유일하게 하나 피었는데 꽃잎을 어떤놈이 뜨더먹었다.
현천마을은 견두산 등산 초입이라 방문객이 많은지 많은 동네 주민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 동네 주민 왈 등산 다니는 사람들은 잘 안사......
처음으로 둘이 한방...
이곳은 자연석을 이용 미끄럼틀을 만들어 놨는데 이제는 어린아이들이 없는지 사용을 한 흔적이 없다.
드디어 오늘의 종착지 지리산 둘레길 구례 1구간 종착점인 탑동마을이 보인다.
드디어 탑동마을이다. 교장선생님왈 산길이 끝난 부분에서 이곳까지 한시간거리는 우리 같은 촌사람들에겐 의미가 없단다. 하긴 시골 사람들에게 포장된 들판길은 의미가 없지 우리같이 둘레길을 하였으면 구간 완주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지
다들 수고들 하였읍니다. 둘레길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막판은 지루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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