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6. 25(토) 10:52 -18:00
2. 코 스
와운->와운계곡->연하천 산장->헬기장->와운능->천년송 앞
3. 참가인원 : 5명
‘과장님’
‘만복대’
‘뫼가람’
‘아멜리에’
‘나’
4. 산행 거리
10.3km(작전지도 1:50,000 운봉 참고)
5. 후기
뫼가람 전화로 산행하기로 하였는데 출발할때 보니 사람이 많이 늘었다. 둘에서 다섯으로
전날 숙직 관계로 출발 시간을 09:30으로 늦췄다. 만복대, 뫼가람, 아멜리에는 남원에 도착
전일에서 기다리고, 나는 퇴근후 배낭 챙기고, 이빨 딱고 과장님을 모시고 전일에 도착 만복대
차로 출발일출에 도착하니 쥔장들이 늦은 아침을 먹고 있다.
일출에서 맥주를 가볍게 마시고 일출 춘식이가 운전하는 차를 이용 와운까지 편하게 간다
와운 옛길을 이용해도 30-40분은 족히 걸리는 거린데 벌었다.
와운에서 출발 와운계곡 진입로까지 진행하는 데 햇볒에 거리가 벗어질 정도다.
후반 숙직으로 잠을 거의 자지 못하였는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다.
계곡 초입에 들어 서는데 날이 가물어 수량이 적다. 진행에는 편하다.
앞선 뫼가람이 바위를 잘 타고 넘는다. 아무 생각없이 바위를 타다. 균형을 잃고 계곡물에
풍덩, 철언이는 진작 빠진 모양인데, 신발이 철퍽기려 진행이 힘들다.
신발을 벗고 양말을 짜니 조금 낮다.
계곡에 풍덩할때 카메라에 물이 들어 갓나 보다. 카메라가 이상하다. 정상 작동이 되지를
않는다.
잠 설쳐, 아침 설쳐 허기가 지면서 체력이 떨어진다.주변에 큰앵초가 보인다. 또한 하얀
꿩의다리도
와운계곡하면 큰앵초가 무리지어 자라는데 올해는 이미 다 졌다. 큰앵초가 보이면 곰취가
있는데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곰취가 보인다. 곰취를 몇장 띁어 일행이 점심 준비를 하는곳
으로 향한다.
나는 먹지도 못하는 삼결살이 지글 지글 열심히 익는다. 삼겸살에 소주 몇잔, 술이 얼떨떨
하다. 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진행하니 어느 덧 능선이 훤하게 보인다.
토요일 늦은 오후라 연하천이 한가하다. 연하천 캔맥주 생각에 샘 함지박을 보니 캔맥주가
없다. 공단에서 주류 판매 금지령을 내렸다나.
산장 쥔 시철이도 없다. 각자 배낭들 뒤져, 맥주, 소주, 막걸리를 짬봉후 시에라로 한잔을
가득 마신후 헬기장을 거쳐 하산을 하는데, 뫼가람이 와운으로 떨어지지 말고 요룡대로 떨어
지잔다. 싫탈 이유가 없지
과장님이 하산길 자꾸 뒤쳐진다. 과장님 뒤에서 천천히 진행을 하는데 연하천에서 먹은
짬봉 술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두통이 온다.
와운길을 지나 요룡대 능선으로 계속 진행을 하는데 능선을 어디에서 놓쳤는지 천년송
앞이다.
춘식이가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 일출에 도착하니 뫼가람이 대접 맥주를 한잔 준다.
맥주를 한잔 먹었는데두통이갈수록 심해지며 계속 하품이 나온다.진통제를 먹고 조금
있으니 토종닭 백숙이 나온다. 입맞이 없다. 술도 않받고, 넘들 맞있게 먹을때 나는 옆에
두고 잠을 청한다.
한숨 자고나니 판이 끝났다. 남원에 도착 집으로 행한다. 오랬만에 말짱한 정신으로
집에를 들어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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