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6. 4(토) 14:50 - 5(일)15:00

2. 코 스
백무동->하동바위->참샘->소지봉->제석단(1박)->제석봉->천왕봉->중봉안부->마폭골

->5단폭포->마폭->칠선계곡->칠선폭포->창암능선->빨치산루트->백무동


3. 참가인원 : 10명

- 백무동(하동바위코스) 출발 4명
‘프로켄타’

‘장발짱’

‘아멜리에’

‘나’

- 백무동(창암능선) 출발 6명

‘울산 계주형’

‘울산 진수형’

‘강대장’

‘만복대’

‘뽀동이’

‘뫼가람’


4. 산행 거리
13.5km(작전지도 1:50,000 운봉 참고)

5. 후기

광속단 정기산행이다. 일부는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고 나와 일부는 오후반이다.

금요일 사무실 직원들과 신나게 마신관계로 아침 점심을 굼고 산행을 하니 엄청 힘이 든다

하동바위도 못가서 배가고파 간식을 먹고 나니 조금은 정신이 든다.

오랜만에 찾은 제석단 변함이 없다 시원한 물줄기하며 널찍한 공터까지


제석단 못미쳐 피어있는 붉은 병꽃이 참 아름답다.

제석단에 도착 비박준비를 하는데 해파남이 온다. 마창 지사랑팀이 많이 온단다, 저녁을

먹는데 너무 춥다. 컨디션이 엉망이라 한기가 든다.

소주도 못먹고 침낭을 뒤집어 쓰고 잠을 청하는데 계주형과 강대장이 영 시끄럽게 떠드는

바람에 침낭에서 나와 소주를 몇잔하고 마창팀들 숫자가 너무 많으니아침은 진행하다 먹자

는 약속을 하고침낭에 들어가니 곤한 잠이 온다.

새벽 5시 기상 뒷 정리를 하고 제석봉에 오르니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한 브록켄현상이

나를 반긴다. 처음 본다. 매우 신비스러움을 느낀다.


제석봉의 브록켄 현상

사진 촬영후 천왕봉을 지나 중봉안부에 이르니 구상나무꽃과 나도 옥잠화가 나를 반긴다.


중봉안부에서 약간 휴식후 사태지역 공사중인 곳을 이용 마폭골로 내려서는데 공사장에

비박팀이 있다. 멀리서 볼때는 공사장 인부인줄 알았는데....

마폭골 5단폭이 반갑다.



한참을 내려가는데 보기 힘든 만병초꽃이 막피어나고 있다.


하산중 곰취를 채취하다 보니 어느덧 마폭이다. 마폭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는데 밥할 사람이

없다 오랜만에 산에서 밥을 해본다. 생각보다 밥이 잘 됏다.

식사후 칠선계곡길을 걷다 보니 칠선폭포 다. 칠선폭포를 조금 지나 창암능선을 넘어 빨치산

루트를 이용 백무동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마무리를 축하하는 듯한 엉겅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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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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