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6. 12(일)
2. 코 스
요룡대 3가->막차->우측 지계곡->묘향대 길->묘향대->폭포수골 초입->폭포수골
->반야봉비트->삼차->요룡대 3가
3. 참가인원 : 5명
‘계장님’
‘강대장’
‘만복대’
‘뫼가람’
‘나’
4. 산행 거리
14.9km(작전지도 1:50,000 운봉 참고)
5. 후기
오랜만에 호젖한산행이다. 만복대와 뫼가람이 반야봉 비트를 찾아보자하여 산행
일정을 정하였는데 금요일 퇴근 무렵에 계장님이 동행한다 하여 일행이 5명으로 늘어
났다.
전주에서 출발한 팀을 남원에서 06시경 만났는데 토요일 직원 아들 돌집에서 과음
을 하였더니 작취가 미상이다.
반선 일출식당에도착하니 강대장이 일출 앞에 차를 주차한후 차속에서 완전히
뻣어있다. 전날 현대자동차 산악부 모임에 만취되어 나보다 더 술에 취해 있다.
일출에서 아침식사와 함께 맥주로 해장을 하였는데 두통이 와 진통제 한알을 먹으니
두통이 없어 진다.
철언이 차로 요룡대 3거리까지 간후 산행을 시작하는데 술이 덜깬 상태임에도
컨디션이 쾐찮다.
막차까지 진행후 우측 지계곡으로 들어서니 함박꽃이 우리를 반긴다.
진행중에 만난 고란초
계곡 등산이 처음인 계장님이 계곡에서 고전을 한다.계곡의 미끄럼이 도저히 적응되지를
않는 모양이다.
묘향대길을 만나. 묘향대쪽으로 진행 폭포수골 안부에 도착일행은 쉬기로 하고 묘향대를
가보지 못한 계장님을 모시고약5분거리에 있는 묘향대로 향한다.
묘향대에 도착 증명사진을 촬영한 계장님
묘향대에 도착한 계장님이 폭포수골 하산이 자신이 없다며 길이 나있는 이끼폭포 쪽으로
하산을 한다 하여 폭포수골 안부에서 점심을 먹고 계장님은 이끼폭포 쪽으로 우리는 폭포수
골로 하산하기로 한후 밥이 될때까지 곰취와 삼겹살로 미사일 한방과 팩하나. 30도짜리
복분자주 4홉을 작살내는데 열심히 끌고 있던 코펠이 달부닥 엎어져 버린다.밥은 포기 라면
으로 점심을 대신한다.
폭포수골 하산하다. 반야봉 비트를 찾기로 한후 철언이는 계곡, 뫼가람은 제일 우측.
나와 강대장은 중간에서 찾기로 하였는데 뫼가람이 욕심을 부리더니 기어이 찾아낸다.
반야봉 비트에 와보니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다.
반야봉 비트 입구의 참호 흔적
반야봉 비트 입구
반야봉 비트 중간 입구
만복대가 반야봉 비트로 기어들어 가는 모습
비트안에 흩어져 있는 건전지 잔해
비트안에 설치되어 있는 삐삐선
건전지 잔해와 용도 미상의 빈병
비트를 구경후 폭포수골로 하산을 하는데 계곡이 생각보다. 아름답다. 등산길이 좋을것
광속단 7월 정기산행지로 입을 모은다.
폭수골에서 만난 활짝피어 있는 만병초 꽃
삼차에 도착 뱀사골 지정 등산로에 도착과 동시 뫼가람이 개발에 땀이 났는지 열나게 하산
을 한다.
요룡대 3거리에 도착하니 계장님 먼저 도착해 있다. 1시간을 기다렸다나.
일출에서 1차. 남원 암소가든에서 2차후 전주팀은 출발, 계장님과 나는 3차, 그 뒤로는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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