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7. 16(토) 10:00 -7. 17(일) 13:30
2. 코 스
요룡대->3차->폭포수골->묘향대입구 비박지(1박)->반야봉 움집->중봉헬기장->달궁능선
->달궁광산
3. 참가인원 : 12명
‘프로켄타’
‘장발짱님’
‘강산애’
‘만복대’
‘망가’
‘뫼가람’
‘작은세게’
‘계주형’
‘진수형’
‘윤회장님’
‘천년소옹 부부’(3차까지)
4. 산행 거리
11.8km(작전지도 1:50,000 운봉 참고)
5. 후기
금요일날 숙직을 하고 토요일 09:00 교대를 한후 집에서 부리나게 배낭을 패킹하는데
전화가 온다, 뫼가람 한테서 나를 데릴러 온다고, 전주팀들을 만나 남원 E마트에서 장을 본후
뱀사골로, 매표소에서 나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데 동주형 왈 남원경비과 직원 야유회 간다
고 거짓말을 하는 등 우여 곡절 끝에 일출에 도착하니, 울산 형님 들 세분, 천년소옹님 부부가
우리를 반겨준다.
비가 오니 가자느니 놀자느니 하다, 장을 본 짐을 분배하고 나니 다들산행채비를 한다.
산행을 하는 분위기다.
요룡대까지 가기위해 춘식이차에 12명 운전을 한 춘식이까지 13명이 탑승 요룡대까지 가는
도중. 차가 좋다는 등, 운전을 잘한다는 둥 하다보니 요룡대다. 요롱대에서 하차, 삼차를 행해
진행을 하는데 이끼폭포 입구에서 공단원 2명이 지키고 있다. 앞으로 이끼폭포쪽 산행을 할려
면 이른 새벽아니면 피해야 할것 같다.
공단원을 피해 이끼폭포 입구를 약간 벗어나 휴식을 취한다. 원래는 이끼폭포 입구에서
휴식을 할려하였는데, 국립공원 전 지역이 금연지역이라 공단원들 앞에서 담배를 피울수
없어 자리를 이동 담배를 한 모금 피우는데 뫼가람 "왈" 경찰이 공단원 무서워 한다고 놀린다.
경찰도 법을 어기면 무서워 할수 밖에........
삼차에서 폭포수 골 쪽으로 약간 진행 점실믈 먹기로 하였는데, 무릎이 좋지않아 먼저 진행
한 동주형이 삼차를 지나 쳤나. 보이지를 않는다. 우리의 호프 강산애가 동주형을 찾으러 가서
막차까지 진행한 동주형을 데리고 오는데 동주형 "왈" 무릎만 고장이 난게 아니고 머리도 고장
난것 같단다.
폭포수골 입구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천년소옹부부가 일이 있다며 하산을 한단다. 천년소옹
부부를 배웅한후 폭포수골로 향한다.
폭포수골의 작은 폭포들
폭포수골 계곡에 피어 있는 산수국
요새 계곡만 들어가면 이상하게 빠진다. 저번 와운에서도 빠지더니 이번에도 또 빠진다.
반야봉 비트 부근에 이르러 전날 숙직한 피로가 나타나는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반야봉 비트도 가지 않고 그냥 진행을 하는데도 참 힘이 든다.
비박지에 도착하니 무슨 작당들을 하였는지 중봉까지 가잔다. 나는 죽어도 못간다고 뻣어
버리니 그럴줄 알았다나. 어쩠다나.
저녁과 소주를 한잔 마시고 잠자리에 들어가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후라이 가장자리다. 보니
비가 들이친다. 침낭카바를 뒤집어 쓰면 덥고, 벗으면 비가 들이치고 비보다는 더운게 났다
싶어 뒤집어 쓰고 잠을 잔다. 피곤하였던모양이다. 잠자던 도중 2차 술파티가 벌어졌는데
술생각이 전혀 나지를 않는다.
아침 7시까지 편하게 잠을 잔것같다.
아침을 먹고 산행 준비를 하는데 이끼폭포를 않가본 일행 일부가 이끼폭포쪽으로 계곡 산행
중 신발때문에 고생한 일부가 능선으로, 일부는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하니 갑자기 세패
로 팀이 갈라진다.
나와 만복대, 강산애, 계주형은 원 계획대로 반야봉 움박으로 향하고, 나머지 팀은 묘향대
방면으로향한다.
반야봉 움막에 들려 샘에서 물 한잔을 마시고 날진통에 물을 채운다.
반야봉 움막의 모습, 내부에는 산림살이가 그대로 있다.
반야봉 움막 부근에 피어있는 산꿩의 다리
반야봉 움박을 지나 반야봉을 향하던중 바라본 토끼봉
움막을 지나 중봉헬기장에 도착하니 여름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있다. 중봉헬기장의 야생화들
모시대풀
지리터리와 동자꽃
둥근이질풀
동자꽃
지리터리 군락
중봉헬기장을 지나 심원삼거리에 이르러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우리보다. 빨리 진행 한걸로
생각하고 있던 동주형 일행이 나타난다. 움박입구에서 우리를 기다렸는데 길이 엇갈린 모양
이다.
다시 만난김에 동주형이 같이 이동하잔다. 애라 모르겠다. 봉산골 계곡등반을 포기 동주형
일행과 합류 달궁능선으로 코스를 수정한다.
달궁능선 샘부근에서 만난 비비추
하산도중 만난 하늘말나리
나도옥잠화 열매
달궁능선으로 하산중 능선을놓쳐 달궁광산 부근으로 하산을하였는데 계곡을 건너기가
애매하다. 애라이 안전이 제일이다. 물에 풍덩 빠져 건너오는데 동주형이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몸이 가벼운 계주형은 폴짝거리며 기어이 계곡을 건넌다. 계곡에서 대충 씻고 달궁광산
에 이르러 뫼가람에게 전화를 하니 쟁기소 부근이란다. 백을 하여 우리를 픽업 일출에서
하산주와 남원에서 하산주를 마치고 나는 남원에서 끝을내고 나머지는 전주로 광속단 정기
산행을 마무리한다. 항상 술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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