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11. 19(토)- 20(일) 1박2일

2. 코스
운지사->바래봉 샘터(야영)-> 중간길 -> 운지사


3. 참가인원:6명

프로켄타, 만복대, 뫼가람, 작은세게, 정재, 나

4. 후기

광속단이 많이 변했다. 산행은 뒷전이고 마냥 놀자판이다. 그래도 이번은 박짐 매고 바래봉까지는 간단다...

단장이니 참석을 해야지, 하지만 동행은 못하겠다. 오늘 김장을 하는데 김치를 날라야 하니 마침 정재가 같이 동행한단다. 감사하지 뭐 같이 가줄사람이 있으니...

뫼가람이 추어탕을 사오라 하였으니 추어탕도 사고 장을 보고나니 짐이 많이 늘어난다. 정재가 내짐을 많이 가져간다. 정재야 감사해.....

출발에 앞서 폼한번 잡고



까스 잔뜩 꺼있다.



임도에 도착 조망이 꽝이다. 상고대를 기대 했지만 밤사이 까스가 날라가 버려 상고대는 저멀리로......


배낭 두개 언제 이런 떠돌이 생활을 면할지 아마도 면하지는 못하겠지 더하면 더했지....


새로 장만한 광속단 이동식 가옥 그런데 잠을 자고나니......


만복대가 완전 물에 빠진 생쥐꼴을 하고 나타났는데 가관이다. 세상에 바래봉에서 길을 잊어먹들 않은가....


옷을 가라 입는 모습을 찍으니 지랄을 한다......


옷 가라 입고



왜 이런 모습일지 상상하시기를........


담날 아침 아이고 심난해.... 온도계를 보니 영하로 한참 떨어져 있네.....


대충 정리후 하산


서릿발이 야물게 섯다.



저멀리 만복대는 상고대가 피었는데 와 바래봉은 없노.....




운지사길을 지나 중간길로 들어서니 솔밭이 정겹다.


산행 종료....

우리 광속단은 언제나 옛날로 돌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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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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