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11. 10(목)

2. 코스
요룡대->3차-> 폭포수골 -> 박영발 비트 -> 묘향대 -> 이끼폭포 -> 요룡대


3. 참가인원:5명

운산, 시덕이, 김대령,개구리공주, 나

4. 후기

개구리공주가 산에를 따라간단다. 좋지 뭐, 냄새나는 머시마들만 가는 것 보다는 우리 공주님이 간다는데 콜이지 뭐, 내꺼 도시락도 함께 준비해라 하니 우리 공주님 헐이란다. 너 싸는데 양만 늘리면 되지뭐.....

며칠전에 초입에서 엉뚱한 짓을 했는데 이번에는 않그러겠지, 이번에도 헤메면 완전히 치매다....

자 출발이다.



며칠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제 지리는 겨울냄새가 물씬 풍긴다.


재미있냐?



저번보다는 수량이 약간 늘었다. 비가 조금 왔다고.........


공주야 눈이 짝눈이다. 안경이 그런가ㅋㅋ



김대령 화이팅





다들 잘들 올라가네




폼 한번 잡고


만세다... 근데 무슨 만세?






김대령 폼 좋은데....


나도폼 한번 잡아보고.....


요놈이 전혀 움직이지를 않네...



어허 공주님이 오니 반찬이 훨 좋아졌네.. 공주야 친구한데 잘 먹었다고 전해줘..


묘향대에 도착하니 까스도 함께 도착한다.


진짜 오랬만에 부처님도 한번 만나보고...



이끼폭포가 처량하다. 가을 가뭄 탓에 너무도 처량하다.


이끼폭포 밑 쌓여있는 나무가 이제는 완전히 흙이 되어가고 있다.내가 35년전에 처음 이 나무를 봤을땐 그래도 싱싱하였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이끼폭포에서 쉬고 있는데 운산,김대령, 공주님이 먼저 간단다. 그래 나는 시덕이와 좀 쉬었다 갈란다. 좀 쉬고 빠른 걸음으로 뛰다 시피해서 주등로에 다다르니 앞선 팀이 안보인다. 그렇게 차이가 나지를 않을탠데....

시덕이가 목청이 터져라 앞선 팀을 불러봐도 답이 없다. 좀 쉬고 일단 내려가 보자, 거의 뛰다 시피 걸어 금포교에 도착 전화를 하니 전화가 않된다.

으악 이놈들 후레쉬도 없는데 아직 않내려왔나 보다 싶어 오던길을 다시 빽 뱀소에 도착하니 전화가 온다. 차에 있다고. 이런 된장.....

약이 바짝 올라 시덕이가 내가 발이 삐어 걸음을 못 것는다고 뻥을치니 공주님도 나한테 확인 전화가 온다. 나 다리 아파 못가, 와서 부축해ㅋㅋㅋ

니들도 한번 당해 보라. 살살 내려가니 둘이서 올라온다. 운산과 공주님이 ㅋㅋ


산행 끝, 다들 수고 하였읍니다. 특히 김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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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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