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11. 3(목)
2. 코스(지리산둘례길 구례4구간
운조루->오미마을->서시교 -> 구례5일장 -> 서시천변길 -> 연파마을 -> 구만마을 -> 온동마을 ->난동마을
3. 참가인원:3명
운산, 김대령,나
4. 후기
참 한심하다.둘레길을 가자고 한놈이 둘레길 정보도 모르고 운조루에서 하동쪽으로 진행을 한답시고, 오미마을에 도착하니 운조루가 구례구간 종점이다. 글고 하동으로 넘어간다. 운조루에서 하동쪽으로는 아직 개통전이다.
아이고 이 조구야.....
운조루 요즘은 돈을 받으니 들어가기가 싫다.
구례만해도 남원보다 온도 약3도시 정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남원과는 자라는 나무가 다른것들이 상당히 많다. 남원에서는 꽃이 잘피지않는 호랑가시나무가 활짝 꽃이 피어있다.
차나무 꽃도 활짝 피어있고
마을 입구에 세워진 한옥 모형도, 각 부분 명칭도 써 붙여놨다. 구례는 한옥에 대해 지원을 상당히 많이 하는 것 같다. 오미마을 전체가 한옥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상하게 정겨움이 느껴지지를 않는다. 너무 크고 화려해서 일까???
오미마을 전체에 세워지고 있는 한옥 민박집중 한채.....
산수유가 참잘 익었다.
용두마을을 지나 섬진강변길로 이어진다.
섬진강 둑길에 들어서자 유혈목이가 부리나게 도망을 간다.
어라 도망가는 놈을 자구 건드니 대가리를 세우고 달라든다. 꼬래 비암이라고....
구례환경사업소 앞의 섬진강
어도를 만들어 놨는데 그후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내려가는 길은 잡초로 덮여있고, 안내판은 거미줄 투성이다.
섬에는 강태공이 움막을 지어놓고 낙시에 열중이다.
운산이가 강태공이 출타를 하자 움막이 있는 섬으로 가고 잡은갑다. 종찬 그냥 가자.
김대령이 갈만한가 보네
김대령 화이팅!!!
어허 날씨가 하 수상하니, 꽃들이 철을 있었나, 개나리가 활짝이다.
구례읍내인 서시교에 도착하니 정식이 전화다. "어디냐" "저 구례입구 신호등이요" "알았어 기다릴께" 잠시후 도착한 정식이와 구례로 들어가니 오늘이 구례장날이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고 보니 갈치찌게집이 보인다. 일단 들어가는데 식당이 너무 좁다. 우리와 다른 팀 즉 두팀이 점심을 먹으니 다른 팀을 받지를 못한다.
하지만 생선구이와 갈치찌게 단 두가지 메뉸데 음식을 먹을만 하다. 나와 김대령은 각 1병, 점심후 정식이는 돌아가고 다시 오늘의 종착지 난동마을로........
천변을 걷다보니 여러 종류의 물새들이 보인다.
지리산둘레길 구례4구간 중 유일한 흙길, 하지만 100미터도 않된다. 쯥........
구만리저수지를 지나니 우리밀 농촌체험교육관이 나오는데 방문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것 같던데 우리는 패스..
온동마을이다. 이제 조그만 가면 된다. 시맨트와 아스발트 포장길 16.9킬로미터, 이제는 조금 지친다. 짜증난다.
산수유 나무가 여러그루 있는데 이나무만 단풍이 잘 들었다.
우와 난동마을 오늘 둘레길 끝이다. 김대령 수고했네............
택시를 잡으려고 마을쪽으로 가는데 해가 떨어진다.
콩타작을 하는 아낙에게 택시를 물으니 택시를 불러준다. 그 틈을 이용 운산이 도리께질을 한다.
김대령 수고했네.....
담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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