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10. 30(일)
2. 코스
요룡대->막차-> 계곡 -> 묘향대 가는길 -> 폭포수골 -> 박영발 비트 -> 요룡대
3. 참가인원:4명
회장님, 부회장님, 동석이,나
4. 후기
원래 계획은 폭포수골로 올라 묘향대를 거쳐 묘향대 바로 밑 계곡으로 하산을 할려고 하였는데 이제는 치맨가, 폭포수골 초입에 들어가서긴가 민가하다가 한번 찾아 본다고 더 올랐다가 초입을 놓치고, 어쩔수 없이 막차 계곡으로 코스를 수정한다. 이거 벌써 치맨가 큰일이네ㅋㅋ
자 출발, 근데 단풍철이라 사람들이 남원장날보다 많다.
부회장님은 일찌 감치 도망가 버리고 우리는 단풍을 즐기면 뒤에서 살랑 살랑, 울 부회장님 가봤자지뭐ㅋㅋ
뱀사골의 단풍과 계곡물 들
막차에서 계곡으로 진입 조금 오르다. 점심 타임, 난 요즘 간단히 편의점 김밥을 애용하고, 동석이는 E마트표 소 불고기
점심 먹고 출발에 앞서
울 부회장님은 상체가 자꾸만 앞으로 쏠리는 감요.. 울 부회장님 화이팅.....
다른 두분은 자연스럽게.. 좀 대비되네
만복대 시그널이 보인다.
어허 부회장님 서서 오르라니까요, 동석이좀 보세요ㅋㅋㅋ
어허 또 그런데 글다 코 깸니다.....
광속단, 만복대 시그널이 나란히 달려있다.
드뎌 묘향대 진입 등로에 도착 오늘 오름길 끝을마가목이 반겨준다.
부회장님이 계곡 오름길이 힘에 겨웠는지 정규 등로로 가신단다. 어쩔수 없이 부회장님은 삼도봉쪽으로 우리는 폭포수골로 본의는 아니지만 서로 이산가족이 되었답니다.
박영발 비트
회장님 조심하십시요
어떤 사람이 달아 놨는지 박영발 비트에 대해 설명을 붙여놨다.
박영발 비트까지는 능선길로 어려움이 없으나. 이제는 계곡이다.
폭포수골의 폭포들
울 회장님 감도 잘깍아요, 근데 저 감이 어디로 갔을까요?
조심하세요, 낭떠러지 랍니다.
동석이는 여유도 부리고
뱀사골 합수부에 도착하니 뱀사골 등로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가만히 들어보니 부회장님 소리다. 어찌도 이리 정확히 마추었을까, 한번도 않쉬고 열심히 왔다네 우리는 살랑 살랑 왔는데 암튼 울 부회장님 수고 하셨읍니다.
뱀사골 등로에 도착하니 노고단쪽에서 넘어온 산객들이 꼬리를 문다.
회장님, 부회장님, 동석아 수고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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