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밭목 대피소

지리산 2011. 10. 13. 20:59

1. 산행일시
2011. 10. 12(수)

2. 코 스
새제->치밭목 대피소-> 새제

3. 참가인원:3명

프로켄타, 뱀사골일출,나

4. 후기

동주형이 성화다 일출과 치밭목 대피소를 한번 가자고, 나는 박산행을 하는줄 알고 계속 미뤘는데 그게 아니고 당일이란다. 서로 소통이 되지를 않은 관계로 이제야 날을 잡는다.

전주에서 버스를 타고온 동주형을 태우고, 다시 산내파출소 앞에서 일출을 태우고 고속도로가 아닌 구길로 새제까지 가니 일출이 멀미가 난다고 갈때는 고속도로로 가잔다. 그래 가지 뭘

새제마을, 추색이 완연하다.


이정표를 확인하고


이곳도 무이파를 피해가지를 못했다


가을 가뭄이 심하긴 심한 모양이다. 무제치기폭포에 물은 없으나 단풍은 황홀하다.




무제치기 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단풍



오늘의 목적지인 치밭목대피소가 보인다.


어라 작년에 없던 태양열 시설이 되어 있네....


치밭목 식수터가는 길


식수터 물탱크를 않보이게 설치하였으면 보기가 훨씬 좋았을탠데....


물을 뜬후 대피소로 가는 길


우리의 점심 단촐하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김밭 두줄, 샌드위치 하나 라면 3개에 일출이 가져온 마가목주가 전부다.


치밭목 대피소 역사를 말해 준다. 1971년도 세웠단다.


오늘 우리의 목적물을 찾기위해 계곡을 헤매다, 몸통체 잘려버린 잔해만 발견하고 나니 허탈하다. 마가목을 따고 내려오는 마을 주민을 만나 우리의 목적물 위치를 물어보니 밑은 다 잘라가버려 이제는 치밭목 대피소 위쪽에만 있단다. 할수 없지 뭐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 남원에서 뼈다구탕으로 진하게 한잔, 동주형 내년을 기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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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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