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9. 1(목)

2. 코 스
요룡대 ->함박골삼거리-> 함박골 -> 이끼폭포 -> 묘향대 -> 폭포수골 삼거리->박영발 비트 능선-> 폭포수골 -> 요룡대

3. 참가인원:2명

허정식,나

4. 후기

오늘은 아니산 팀들이 전부 바쁘단다,사람이 없으면 둘이만 가지 뭐..

둘이서 가니 편안한 산행이 될것이다. 오늘 목적지는 짧은 길이 아니니 천천히 가지뭐, 시간도 많은데....

하이츠에서 정식이 차를 타고 출발, 요룡대 입구에 차량을 파킹하고 등산로로 들어서는데 등산로에 포크레인 바퀴자국이 선명하다. 아마도 수해복구를 한 모양이다.

아니나 다를까 뱀사골은 곳곳이 임시로 복구를 해논 흔적이 역력하다.

요룡대를 지나니 어떤 산객들이 탑을 싸아 놓았다.


탑에는 이런 쪽지가. 바로 전날 이다.


이놈이 개구리를 먹고 있다. 우리가 건드니 개구리를 버리고 부지런히 도망을 간다.




뱀사골에 숨어있는 오미자는 아직 익는중.....



오랜만에 하늘이 막다. 벌써 초가을이 오나보다


함박골도 이번 지리산 폭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몇년이 흘러야 원래 상태로 돌아 올려나...



이끼폭포 바로 밑에서 정식이가 열심히 올라온다.






이끼폭포의 모습들, 아마도 내가 이끼폭포를 찍은 것은 처음인것 같다.


이끼폭포에서 묘향대를 가다보면 만나는 폭포


그 옆에는 표고가 녹아내렸다. 비가 너무 자주내리니 표고도 녹아 버린다.


묘향대에 들어서니 당귀가 꽃을 피웠다.

묘향대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네, 양옆에 개집이 떡하니 자를 잡고있네....



박영발 비트 입구엔 광속단 시그널이 휘날리고....


박영발 비트


박영발 비트에서 폭포수골로 내려서는 정식이....







폭포수골의 아기자기한 폭포들의 모습

폭포수골 입구는 사태로 인해 엉망입니다요..


간장소 다리가는 길도 수해로 막혀 우회길이 생겨나고



표지판에서 다리가는 팬스길이 이모양 이라요


그래도 뱀사골의 폭포는 아직도 좋다요


뱀사골은 이렇듯 곳곳이 공사중이라요, 정식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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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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