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9. 8(목)

2. 코 스
광점동 ->어름터-> 허공다리골 -> 청이당터 -> 어름터 -> 광점동

3. 참가인원:3명

유시덕, 김정회,나

4. 후기

종찬이는 처가집 포도 수확, 정식이는 어머니 퇴원, 홍묵이는 사유를 모르겠고 시덕이와 둘이 약속을 하여 준비를 2인분만 했는데 정회가 붙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오랜만에 허공다리골로 낙점......

출발하면서 허공다리골이 어딘지 설명을 하니 정회가 죽는소리를 한다.. 그덕에 산행이 중간에서 빠방

핑계도 좋더만 각시와 오후 5시에 약속이 있다고...

5시가 넘어도 술은 잘먹더만ㅋㅋㅋ

광점동이다


항시 차량을 파킹하는 곳인데 예전과는 달리주차 통제시설이 되어 있으나 평일이라 그런지 통제를 하지 않고 주인에게 차량을 주차한다고 하니흔쾌히 허락을 한다.


차량을 주차하고 출발


어름터 입구 교량도 무이파의 영향인지 몰골이 말이 아니다.

파손된 교량에서 바라본 허공다리골은 아직은 이상이 없어 보인다.


어름터 가는길이 새롭게 단장이 되고 옆에는 범종이 있다. 절터를 닦나????






어름터 100미터 전방에 도착하니 굴착기가 열심히 도로를 만들고 있고, 어름터 독가 주인 양반은 공사 감독을 하고 있다. 길을 누가 만드냐고 물으니 어름터 독가 주인양반이 만든다는데 국립공원내인데 이렇듯 허가가 나는지를 모르겠다??


어름터 독가가 보인다..





뜨악 어름터 독가 정자가 허망하게 무너져 있다.

향운대 삼거리에서 좌측 허공다리골쪽으로.....


자주꿩의다리가 이쁘게 피어있는데........


계곡은 완전히 폭탄을 맞았다.


뿌리채 뽑히고



휩쓸리고




뽑혀서 넘어지고.. 폭탄맞은 이 계곡은 언제나 원상 복귀가 될련지......



그래도 부도탑은 이상이 없다.


오미자가 탐스럽다.


쯧쯧 오미자 좀 떠것다고 끙차


나무도 타고


그래도 잘익은 것으로 쿨러에 두개.. 가만보니 나만 없네... 내 쿨러도 채우자 그럼 각자 하나씩


내 쿨러에 오미자를 채우기 위하여 올라가면서 본 오미자 밭을 향하여


계곡을 건너


드디어 오미자 밭에 도착


본격적을 내 쿨러에 오미자를 담기 시작...


각자의 쿨러에 오미자를 가득 채우고 다음 사람 몫도 남긴후 하산



하산 완료,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름 즐거웠다오

정회야 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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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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