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8. 30(화)
2. 코 스
용산리주차창 ->운지사 삼거리-> 삼거리 직진길 -> 바래봉 샘터 -> 철쭉 군락지 ->능선-> 중간 우측계곡 -> 산덕리 임도 초입 -> 바래봉 둘래길 -> 용산리 -> 용산리 주차장
3. 참가인원:3명
허정식,강홍묵, 나
4. 후기
웬일인지 사람이 적다. 정예맴버는 5명인데, 힘이 빠지니 원래산행지를 가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지리산쪽을 보니 먹구름이 잔뜩 끼여있다. 주능쪽은 가기가 싫다. 그래 허브축제를 한다는 바래봉으로 한번 가보자, 허브축제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허브축제 완전 실망이다. 남원시는 뭐하는 동네인지를 도통 모르겠다. 많은 예산을 투자한 끝에 개최한 허브축제 너무나...
바라봉이나 가자 ..
주차장에 차량을 파킹하고 무자게 더운날 운지사까지의 임도가 무척이나 힘이든다. 삼거리에서 잠깐 쉰후 상황을 보니 요즘 꽃버섯이 나는 시절이라 가운데 길로 가면 버섯을 보겠다 싶어 가운데로 갔는데 이제야 꽃버섯이 난다.
알지 못하는 버섯들은 완전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운지사 가는길에 억새가 꽃이 피기 시작했네
임도에 올라서니 역시나 억새와 싸리꽃이 지천이다.
자세히 본 억새꽃
샘터에 도착하니 고마리가 지천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도 먹는다는데 아직 먹어보질 못했다. 그다지 맞있게 보이지도 않고
점심을 먹고 철쭉 군락지에 도착하니 만복대쪽에 구름이 올라오다 맛바람의 영향으로 더이상 넘어가지를 못한다.
나도 한방
하산길에 만난 이름모를 버섯과 소나무에 달린 싸리버섯, 먹을수 있는 싸리 다 녹고 있고, 이름 모를 버섯은 생생하다.
바래봉 둘래길인 산덕리 임도 초입 부근은 물봉선과 노랑물봉선이 지천이다.
늦 더위라기 보다는 무더운 장마인가 보다.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니 물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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