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6. 5. 28(일) 08:05 - 15:40. 개스가 엄청 껴있고 약간 쌀쌀한 날씨
2. 코 스
쟁기소->봉산골->심원3가부근->쟁기소 정규등산로->쟁기소
3. 참가인원 : 4명
‘만복대’
‘작은세게’
‘정재’
‘나’
4. 후기
작은세게가 운전한 차량이 만복대는 뒤에 대자로 뻐더있다. 피곤하다나.... 남원을 출발 운봉황산식당에서 삼겹살을 한근 산후 다시출발 뱀사골매표소에 이르러 돈을 않내고 통과를 할까 했는데 않해본 짓이라 잘 않된다. 뒤에서 대짜로 뻐더있는 만복대 덕에 입장료 한사람분은 벌은것 같은데 매표소를 통과하고 나니 만복대가 일어나 헛소리를 한다...ㅋㅋ
일출에 도착하니 식당이 북적거린다. 지리99 행사때문인 갑다. 화장실을 들렸다 나오니 지리99의 기쁜인연님이 우리일행들에게 악수를 청한다. 산행기에서 많이 봤다나 어쩠다나...
일출에서 아침식사후 봉산골 초입 계단입구에 차량을 파킹후 다리를 건너가는데 풍부한 수량의 계곡이 싱그럽다.
다리위에서 본 계곡의 풍경
봉산골계곡 초입에 들어서니 전날 내린 비로 인해 계곡의 수량이 풍부하다. 마르지 않은 숲의 빗방울로 인해 바지하단이 초입부터 젖어오기 시작한다.
봉산골의 이름없는 폭포들
계곡에는 풀솜대와 왜갓냉이가 많이 피어있다.
계곡이 끝나고 사태길을 지나 능선부위에 도착하니 땃두릅이 많다. 작은세게는 땃두릅을 열심히 수확한다.
계곡끝 사태길을 열심히 올라오는 만복대
사태길 지나 능선에 피어있는 나도옥잠화
조금더 진행하니 곰취가 보이기 시작한다. 나는 뇌물용으로 만복대는 용순이를 위하여 작은세게는 직원들을, 정재는 효도하기 위하여 또한 점심 만찬용으로 먹을 만치 열심히 수확한후 반야봉은 뭐하러 가자는 의견들에 따라 정규등산로로 하산을 하는데 아줌마들 3분이서 목요일날 잊어먹은 자켓을 찾으러 온다면서 우리보고 보지 않았냔다. 대단한 분들이다.
하산길 샘에 이르러 수확한 곰취와 삼겹 그리고 밥과 라면 또한 엄청 좋하하는 소주로 거나한 점심을 먹고 하산을 하는데 만복대가 허리가 아프다고 처진다. 같이 가기위해 기다린후 다시 출발을 하는데 통증이 오기전에 빨리간다고 신나게 진행을 한다.
점심먹는 샘옆 공터에 피어있는 산철쭉
하신길 적송군락
하산길에 피어있는 미나리냉이와 은대난초
하산을 완료한후 보니 나와 만복대는 완전 거지꼴이다. 작은세게가 내 배낭을 보더니 월남전에서 왔냔다..... 아이고 배낭 한번 빨아야 겠다. 냄새도 나고 더럽고.......
일출에 도착 맥주로 간단한 하산주를 한후 남원에서 전주로......
PS : 집에와서 배낭을 어떻게 빨가 걱정을 하다 세탁기에 애라이 모르겠다하고 배낭과 오늘 산행후 거지꼴이된 옷가지를 집어놓고 란제리코스로 돌린후 세탁기를 열어보니 깨끗하다 다른 옷가지나. 배낭장식들이 파손됨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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