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6. 1. 4(토) 09:00 - 14:40.
2. 코 스
옥계저수지->옥계능선->덕두봉->바래봉->옥계계곡->옥계저수지
3. 참가인원 : 3
‘박남규’
‘정재’
‘나’
4. 후기
사무실에서경비계장과 산행 약속을 하였는데 경방기간이라 갈때가 없다. 가까운 바래봉으로 가기로
하였는데 안가본 코스로 가잔다. 경비계장이 안가본 코스는 옥계동 쪽이라 옥계동 쪽으로 결정을
하였는데 정제한데서 전화가 온다. 정재와 같이 산행을 하기로 한후 코스가 짧으니 08:30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해본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정재가 도착해 있다. 내차에서 짐을 내리기 싫어 정재보고 내차로 타라한후
옥계동을 향해 출발 옥계타운 뒤는 저수지쪽 도로를 막아놔 휴양림쪽에서저수지 쪽으로 진행을 하는데
이틀전 내린 눈으로 도로 응달쪽은 아직 눈이 쌓여있다.
능선 초입에 이르러 차량을 파킹시킨후 산행차비를 하는데 하늘이 맑다.
살짝 눈이 쌓여있는 능선길 초입
옥계능선길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완만한 경사에 솔밭길을 약1시간 정도 진행할수 있어 항상
상쾌한 기분이 드는곳이다.
중간쯤 진행하다. 스패츠를 착용하는데 귀찮아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았더니 그게 실수 였나 한번은
앞으로 한번은 뒤로 야물게 잡빠진다.
등로 중간 중간 바닥은 얼음이고 겉은 눈이 쌓여 있어 진행이 상당히 어렵다. 평탄한 솔밭길을 지나
주능이 가까워 질수록 경사도가 심해진다.옥계3거리에 도착하니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것 같다.
옥계삼거리의 모습
덕두봉에 도착하니눈은 쌓여 있어도 완연한 봄이다. 바람이 전혀 차갑지를 않다. 덕두봉에서 잠깐
쉬는데 구인월쪽에서 2명이 올라온다. 그 사람들과 인사를 한후 헤어져 우리는 바래봉을 향하여 앞으로
덕두봉에서 바래봉까지의 편한길이 바닥의 얼음 때문에 진행에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데 된통 앞으로 잡빠
진다. 아이구 아이젠을 찰까하다. 애이 지금까지도 버티고 왔는데 가자 바래봉으로
바래봉을 향하여
바래봉에 도착하니 사람이 전혀없다. 경방기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없다. 호젓
하니 좋다.
바래봉 샘터에 도착 답답한 막사에서 보다는 따뜻한 봄빛이 내리쫴는 장소에 자리를 펴고 라면을 끓이
기전에 술을 한잔한후 라면을 끓여 먹고 나니 햇빛 때문인지 한숨 자고만 싶다.
자고 싶은 맘을 다스리고 배낭을 챙겨 "가자" 옥계계곡으로, 옥계계곡 초입 급경사에 눈이 쌓여 진행이
아주 쉽다.
옥계계곡에서
옥계계곡 너덜지점에 도착 잠깐 휴식을 하는데 생강나무 꽃눈이 터지기 직전이다. 이제는 완연한 봄인
모양이다.
생강나무의 꽃눈이 부풀어 오른 모습
휴식을 마치고 진행하는데 계곡의 물소리가 정겹다.
옥계계곡의 봄
어느덧 저수지가 보인다. 오늘 산행 마무리를 축하하듯 빨간 맹감이 우리를 반긴다.
봄 햇살이 따스한 저수지 옆을 따라 진행하니 내 차가 보인다. 오늘의 산행의 마무리다.
짧았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산행 수고를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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