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10. 10(월)
2. 코 스
중산리->유암폭포-> 통신골-> 천왕봉-> 천왕샘-> 천왕남릉 -> 중산리
3. 참가인원:5명
김종찬,허정식, 유시덕, 신동석, 나
4. 후기
언제 부터 일정을 잡아 놨는데 전날 갑자기 약속이생겨 다음 날 산에 가다는생각은 어디로 가불고 기억이 않날 정도로만취되었는데, 그레도 알람을 마쳐놔 잠에서 깨어는 낫는데 아직도 비몽사몽이다.
동석이를 만나 약속장소로 가니 종찬이가 지각이다, 산에를 올라갈지 기어갈지는 모르지만 암튼 가자 중산리로....
산청휴계소에 도착 국밥을 먹을려니 국밥은 않되고 김치찌게만 된단다.김치찌게를 앞에 두고 먹을려니 들어가지를 않는다, 먹는둥 마는둥 식사를 마치고 아픈머리와 쓰린속을 잡고 어쩧든 중산리로 향해본다.

아침식사를 기다리면서...
1일 총무인 동석이가 밥값을 계산하고 있네
성님은 속이 아파 죽겠는데 그렇게 흐뭇하냐
중산리에 도착하여 한방, 근데 예전에는 일찍오면 주차비가 꽁짜였는데 지금은 차를 파킹하니 탐방안내소에서 주차비를 내란다.
생리작용 해결을 위해 잠시 휴식중
나는 죽겠는데 이놈들은 해낭낭이네....
다람쥐가 뭘 주란다.
중산리도 무이파의 영향으로 등로 여러곳이 바꿨다. 계곡쪽에 붙어 있는 등로는 전부 위로 올렸다.
휴식중
감기가 어쩧고 하더만 가기만 잘가더구만...
고도가 높아지니 점차 추색으로 물들어 간다.
이곳의 풍경이 백담사 앞 계곡의 풍경과 같이 작은 돌탑들이 많이도 생겨났다.
유암폭포
유암폭포 바로 위 작은 쏘인데, 가을 가뭄으로 인하여 수량이 적어지니 물이끼가 끼어 있다.
이제야 컨디션이 돌아온다. 웃음도 나오고
어느덧 통신골은 완연한 가을이다.
잘들 올라간다.
오름짓을 하다 뒤 돌아본 모습
하늘이 참 맑다.
단풍든 곰취와 구절초
뒤돌아 본 모습과
올려다 본 모습
시야가 맑다.
점심시간, 컨디션은 약간 돌아 왔으나, 아직까지 입맛은 아니다.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등, 내속은 엉망인데 다들 잘 먹는다.
주능이 보이기 시작 한 것을 보니 정상이 가까워진 모습이다.
천왕봉이 보인다. 조그만 더가자...
어떤 짐승의 잔해일지, 이빨을 보니 초식 동물 같은데.....
멀리 반야가 어슴프레 보인다.
정상 인증샷
천왕샘에서 물을 보충하고
천왕남릉에 진입
천왕남릉에서 바라본 천왕봉
천왕남릉의 특징은 암릉구간이 적절히 석여있는 등 약간은 위험구간이 있어 조금은 조심할곳이 곳곳에 있다.
암릉구간 말고 이런 구간도 있다
등로에서 발견한 석이.... 아무도 채취를 할려고 생각을 않한다. 그래 구경만 하자
마가목을 구경만 하고 내려가다. 도저히 유혹을 참지 못하였는지 나무위로 올라간다.
올핸 마가목이 풍년이다.
천왕봉이 아스라이 보인다. 고도가 많이 낮아졌는갑다.
로타리 대피소, 통신중계소가 보인다.
망바위 부근도 보이고 꼭 흔들바위 같은 바위도 있다.
지리 능선을 들어가면 가장 짜증나는 산죽길, 여기도 역시나 산죽이 참 짜증나게 한다.
드디어 남릉을 벗어나 주 등로와 만난다. 주 등로와 만난 기념으로 한방
천왕남릉 진입로 바로 밑에 위치한 출렁다리
드려 산행끝이다. 얼마나 반가운지.....
중산리에 도착
남원에서 식사는 시간이 늦을 것 같아 하산중 금화원이라는 팬션과 식당을 하는 곳에 옷닭을 시켰는데 경상도 같지 않게 깔끔한 밑반찬이 아주 좋다. 알고 보지 남자는 인월사람이라 정식이와 알고 있으며 주인 부인이 산청에서 인월로 시집을 와 음식을 배운후 처가인 이곳 중산리로 와서 영업을 한단다. 어쩐지 밑반찬이 중산리 다른 식당들과는 다르다. 했지
오늘은 참 힘들었다. 원래도 힘든 코스인데 술병 까지 난 몸으로 산행을 했으니 얼마니 힘이 들었을까나.
모두 약간은 위험구간이 있는 지리속의 설악이라 평할수 있는 통신골 천왕남릉 산행 수고하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