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9. 24(토)

2. 코 스
지리산둘레길 3코스 일부분(매동입구 버스정류 ->등구재 -> 금계마을 -> 금계초교)

3. 참가인원:2명

내 옆지기,나

4. 후기

놀토라 마눌님이 쉬는날이다.선운사 꽃무릇이랑 공음리 매밀꽃을 보러가자니 싸우나를 가야한단다. 그럼 싸우나 같다 온후 둘레길 3코스를 가자니 간단다.

마눌님이 싸우나를 마치고 싸우나 앞에서 오후 1시에 만나잔다. 약속 시간이 되어 싸우나 앞으로 가니 마눌님이 싸우나에서 나온다.

매동가는 길이다.


고사리 밭 위 하늘이 맑다.


소나무길이 좋은데 단점은 리기다소나무라 좀 그렇다(우리 마눌님 씩씩하게 잘가네 걸음이 나보다 빨라 따라가면서 혼났네....)


얼래 백년초가 자라고 있네


말을 타는 곳인 모양인데 말을 타는 사람이 없네


지리산둘레길 이라고 지리산이 보이네


우리 마눌님은 무엇을 찍고 있다냐


아하 여기구나


우리 마눌님 근데 뒷배경이 좀......


다랑이논의 벼가 다 익었다.


어떤 사람 집인지 한폭의 동양화 같다. 나도 저런집 짓고 살수 있을련지...



드뎌 등구재에 도착 오늘 오름길은 끝났네.. 아이고 좋아라


등구재 유래가 어쩌고 저쩌고 써져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천왕봉이 멀리 보이네 그것도 아주 가깝게


무슨 팬션이란데 모양이 그럴싸 하다


옷나무 열매


수정난풀도 보이고


드디어 금계마을이 보인다. 앞으로 우리마눌님과 둘레길을 자주 가야겠다. 다음엔 막걸리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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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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