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11. 9. 16(금)

2. 코 스
지리산둘레길 5코스(동강 ->수철리), 6코스 일부(수철리-> 경호1교)

3. 참가인원:2명

허정식,나

4. 후기

선수가 정식이와 나 둘뿐이다. 어델 갈까 하다 둘레길이나 가자 한후 3코스를 가자하니 정식이가 같다 왔다고 5코스를 가잔다. 그래 산이 어디로 가냐....

근데 나는 3코스를 가지를 못하였는데 3코스는 언제간다냐.....

5코스 시작점인 동강마을은 화장실이 거창하다


늦더위가 맹위를 떨쳐도 가을은 어느덧 우리곁에 다가와 있네...


이팝나무는 많이 봤는데 열매는 처음으로 본다


대가리가 벗겨질 정도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어도 정식이는 꿋꿋이 간다. 내 갈길을....


함양 산청 사건 추모공원 입구


선생님 뭐하시는가요ㅋㅋㅋ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지만 보기가 좋네...


5코스중 처음으로 나온 산길


상사폭포가 보인다.




상사폭포에서 너도나도 한방......


또 지겨운 임도다, 그나마 대가리 벗어졌는데 더 벗어지게 생겼네....


왕산가는 3거리



아 이놈이 나 문자 보내는 사이 먼저 핑 가더니 의리없이 혼자 묵고있네ㅋㅋㅋ


실컷 삥돌아 올라 왔더니 방곡리 추모공원이 바로 아래네....



무슨 꽃인지를 모르겠다. 처음 보는 꽃이다.

고동제를 지나 내려오는데 팬션 이름이 거창하다.


팬션을 보니 이름만 거창한 것이 아니고 팬션도 거창하다.


지켜운 임도와 농로와의 싸움, 라면 한그릇 먹고는 조금 벅차네, 다음 둘레길 갈때는 점심 준비 해야 겠다.


5코스 종착지인 수철마을, 원래는 여기까지 온후 빽을 할려하였는데, 이놈의 날씨에 빽은 솔찍히 아니다.


수철마을 풍경


이런놈의 길을 열심히 또 걸어야 한단다.....


밤이 탐스럽다...

대장마을에 도착하니 저멀리 고속도로 뒤로 오늘 종착지인 경호강이 보인다.

대장마을 표지목 뒤 철책에 달려있는 여자가 잘 익었다.

경호강변엔 매밀꽃도 심어져 있네


오늘의 종착지, 정식아 다음엔 날 좋으면 둘레길 하지 말자......

'지리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옆지기와 같이 한 지리산둘레길  (0) 2011.09.27
아프면 산에 가지 말고 집에서 쉽시다  (0) 2011.09.22
옛길 돌기  (0) 2011.09.16
폭탄 맞은 허공다리골과 오미자  (0) 2011.09.09
뱀사골은 공사중...  (0) 2011.09.04
Posted by 남원산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