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11. 12(토) -11. 13(일)

2. 코 스
절터골->만복대 헬기장(1박)->이름모를 계곡->정령치도로->일출식당


3. 참가인원 : 16명

‘강산애’

‘만복대’

‘나’ (이상 3명 절터골에서 만복대 헬기장까지)

‘프로켄타’

‘장발짱’

‘철화+2’

‘뫼가람’

‘작은세게’

‘천년소옹’

‘아멜리아’

‘정재’

‘실리’

‘치명타’

‘물깃’

4. 산행 거리
짦음

5. 후기

광속단 정기산행이다. 일행들은일출에서 만나 정령치로 오고 나와 만복대, 강산애는 일출은 생략하고 절터골로

오르기로 한후 남원에서 만나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고 정령치를 넘어 절터골로 향하기로 한후 육모정 매표소를

통과하는데 만복대 한테 경찰서 직원이라고 이야기하라니까 경찰서소리를 적게하니 매표소 직원이 잘 알아듣지를

못한다. 그래도 만복대가 거짓말을 했다. 대단한 발전이다.

절터골 입구에 도착하니 문이 잠겼다. 팬스를 넘어가는데 세명다 다리가 짧아 고생을 한다.

오랜만에 오는 절터골, 도무지 어디가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힘만 디립다 들고, 비박짐을 매니 더욱더

힘이 든다.



절터골을 내려다 본 모습



진행할 길을 올려다 본 모습



용순이와 철언이가 앞서 진행하는 모습



절터골의 이끼들

디립다 힘은 들어도 어느덧 절터에 도착한다. 아직은 축대와 샘터 학독 등이 널려있다. 절터에서 잠시 쉰후

우측계곡쪽으로 방향을 잡아 진행을 하는데 길이 자꾸 험해진다.



절터의 축대 흔적



절터의 학독



절터의 샘과 학독

앞서 진행하는 용순이를 보고 만복대 방향인 왼쪽으로 진행을 하자고 한후 잠시 지나는데 산죽밭이 앞을

막는데 산죽을 통과하니 바로 안부다.



안부 못미쳐 산죽밭을 헤치며 진행하는 모습

안부에 도착을 하니 헬기장 공사를 한후 남아 있는 듯한 시멘트블럭이 이끼가 잔득 끼어있는 상태로 쌓여 있고

주변은 낙엽이 푹신하게 깔린 상태의 침대보다 좋은 비박지다.



만복대 헬기장 근처 안부에 쌓여있는 시멘트 블럭 들

만복대 헬기장에 도착하니 지금은 다 없어진 만복대의 억새가 헬기장 부근에는 아직도 남아 있다.

일행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일행을 기다리면서 비박자리를 정리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저녁을 하고 있는데 동주형과 아멜리아가 먼저

온다.

동주형과 아메리아가 만복대를 넘어오는 모습이 석양과 어울려 참 보기가 좋아 카메라에 담아 볼려고 하였으나

카메라가 도와주지를 않는다.



만복대 헬기장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지리연봉들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비목 봉우리)태양이 걸려있는 모습



일행을 기다리다 밥을 하면서

밥을 하다보니 일행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밥을 먹기전 각자 배낭에서 온갖 술안주가 다 나온다. 술과 정이

서서히 무르익어갈 무렵 마지막으로 광주의 천년소옹이 도착한다. 모든 일행이 다 도착하였다.

아멜리아가 철화딸인 3살 먹은 효정이와 아주 재미있게 논다. 날이 별로 춥지를않아 어린 효정이도 즐거운가

보다.

술과 정에 취한밤은 깊어만 간다.







만복대의 일출

다음날 아침 만복대 일출이 참 좋다. 일출 사진들을 찍은후 북어국으로 아침을 먹고 나니 딱이 할일이 없다.

새로운 길이 있음으로 보고 일행 모두 그 길로 하산키로한후 하산을 하니 20여분 만에 정령치도로다. 아마도

만복대를 오를때 가장 짧은 길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하산한 계곡의 모습

정령치 도로에 도착후 활짝 웃는 효정이와 철화, 오키의 모습

뻔뻔한 우리의 호프 총무 아멜리아가 힛치를 하여 철언이 차를 회수 하면서 내지갑을 발견 기여이 회비를 받아

낸다.

모두 일출로 다음은 생각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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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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