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2005. 10. 15(토) 08:07 -15:06
2. 코 스
광점동->어름터->허공다리골->허공다리 우골(사태지역)->두류능선->임도->광점동
3. 참가인원 : 5명
‘프로켄타’
‘만복대’
‘정재’
‘아멜리에’
‘나’
4. 산행 거리
게을러서계산하지 못함
5. 후기
오랜만에 동주형과 산행이다. 7월 정기 산행이후 처음인 것 같은데 연하천가다 보니 물팍이 시원찬은데 괜찬을지 모르겠다.
허공다리골 오랜만에 들어가본다. 광점동에서 차를 주차시키고 출발을 하는데 철언이가 앞에서 되지게 잡아끈다 아이고 힘들어,,,,,,,,,
어름터에 도착 담배한데를 피우는데 어름터 민가 정자에 사람들이 아침을 준비하는지 분주하다.
어름터의 아침
어름터에서 잠깐 쉬고 계곡 초입까지 힘들게 진행을 하는데 전에는 못보던 길들이 새로 많이 생겼다. 허공다리골을 찾는 사람들이 발걸음이 많아 졎다는 증걸까. 둬군데서 길이 헷갈린다,,,,,,,,,,
절터에서 부도를 보고 계곡 초입에서 쉰후 길을 버리고 계곡으로 진행하는데 아직까지는 무릎이 괜찬다.... 진행중 넘들한데 폐는 끼치지 않을 듯 싶다.
허공다리골의 여러 모습들
폭포 우회길 초입에 광속단 리본을 달고 있는 만복대
계곡 합수지점에 이루러 잠깐 쉰후 만복대가 가보지 않은 우골 사태지역으로 방향을 잡는다. 고도가 올라갈수록 완전한 가을이다.
앞서 진행하고 있는 철언이와 동주형
철을 모르고 피어있는 단풍취(일명 개발딱지)
뒤돌아 바라본 상래봉
계곡을 진행하다 뒤를 돌아 보니 근래들어 가장 맑은날이다. 시야도 널리보이고 상래봉이 바로 코앞이다, 동부쪽 조망이 끝내준다.
베어져 누워있는 마가목 옆을 네발로 기는 아멜리에
사태지역을 지나 거의 능선에 다다들 무렵 어떤 상놈의 자식이 마가목을 따기 위해 상당히 굵은 나무를 베어냈다. 공단에서는 뭐하는지...... 잘다니는 사람들 단속하지 말고 어렇게 무식한 짓 하는몸들 단속이나 하지 오미자다 마가목이다 하면서 산을 베린다. 잘려진 마가목도 수령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능선에 도착하니 주능쪽 조망이 끝내준다.
두류능선에서 바라본 반야봉
두류능선에서 바라본 동부능(새봉)
웅석봉도 보이고
천왕봉, 중봉, 하봉의 모습
바위구절초도 엄청 화려하게 피어있고
그림이 엄청 좋아 하봉을 찍어 봤는데 카메라가 도움을 주지않는다.
막피어나는 용담
점심시간이 지나니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데 묘있는데서 점심을 먹기로 한후 진행을 하는데 심한 내리막에서는 무릎에 통증이 혼다. 아멜리에와 둘이서 약간 뒤쳐져 진행을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을 먹기로 한 지점인 묘지다. 먼저간 동주형 철언이 정재가 점심준비를 하고 있는데 동주형이 뱀이다. 하는 소리에 철언이가 한10여미터 번개 같이 날아 간다. 뱀소리에 놀라 뱀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면서 뛴다. 뱀에 좀 용감해졌나 했더니 아닌가 보다.....
왜 그렇게 뛰냔게뱀이 보이는 곳에 있으면 참을 만 한테 시야에 없으면 불안하단다.,,,, 동주형과 내가 스틱을 이용 묘지 상석에 뱀을 올려놓고 보니 살모사다. 어린놈이고 무엇을 잡아 먹었는지 배가 불룩하며 움직임이 엄청느리다... 꼴에 살모사라고 스틱을 같다 대면 사정없이 문다........
뱀을 한쪽으로 치운후 베이컨으로 간단히 술을 한잔 한후 라면으로 점심을 때운후 하산. 갈림길에 이르러 어느길이 광점동으로 바로 하산하는길 인지를 잘 몰라 철언이가 우측으로 약간 진행을 하다가 아닌것 같다고 다시온다.어찌 할까나 그 길이 광점동으로 하산하는 길이였던걸..........
활짝피어 있는 용담
다시 진행하다 보니 우리가 진행하는 길이 광점동으로 하산하는 길이고 아니고 추성 임도로 진행하는 길이다. 동주형과 아멜리에는 그냥 길을 따라가고 나와 철언이 정재는 광점동을 보고 길을 이탈 우측으로 접어 드는데 묵힌 밤밭이다. 관리를 하지 않아 넓은 밤밭이 완전히 밀림이다. 떨어진 밤알들이아주 탐스러운데 엄청 많다. 나와 철언이는 밤을 줍지 않고 정재는 양주머니가 가득 차게 밤을 주워 담는다. 까시밭을 헤지고 내려와 보니 그레도 임도다...
임도에 도착해보니 방금까지 옆에서 철언이 소리가 들렸는데철언이가 없다. 아직 않내려 왔나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를 않는다. 에이 그냥가자 하고 차있는 곳으로 내려와 보니 우리보다 먼저와 있다. 일행들이...........
우리를 마중나오듯 철을 있고 활짝피어 있는 가시어겅퀴
남원에서 저녁을 먹을려고 하였는데 철언이가 시장에서 송이를 산후 송이로 맥주를 먹잔다. 오케이송이에맥주 몇잔으로 하루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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