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길목

지리산 2005. 10. 8. 11:06

1. 일시
2005. 10. 7.(금)

2. 원래계획
백무동코스 천왕봉


3. 참가인원 : 3명

‘최병엽’

‘허정식’

‘나’


4. 후기

천왕봉을 가보지 않은 병엽이를 위해천왕봉을 가기로 하였는데 일기예보에서 비가 내린단다. 근무를 마치고 가랑비가 내려 일단은 산행을 하기로 한후 백무동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굴거진다. 아무래도 산해을 포기해야 겠다.

산행을 포기한후 병엽이가 서암을 가보지 않았다하여 투어로 돌린다.

서암 입구에 피어있는 꽃향유. 완연한 가을이다

서암의 풍경들




투어에 동행한 정식이와 병엽이



서암을 구경하고 나오니 시간도 많고 딱이 갈곳이 없다. 산내쪽으로 나오다보니 산내에 사는 친구놈 생각이 난다. 친구놈 집에 도착하니 한창 머루 수확중이다. 우리를 보더니 머루 수확을 중지하고 안으로 들어오란다. 안으로 들어가니 술을 마시잔다. X꾼이 X을 참아 애라이 모르겠다.

정식이가 아는 형님에게 전화를 해 송이를 가져오고 대낮부터 송이에 꿀술과 솔방울술로 또 하루가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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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원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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